<영화 컬럼> ㅡ 영화 "챔피언" ㅡ
2018년도 영화 컬럼이다.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마ㄷ석의 기획, 제작, 시나리오인 챔피언 작품은 팔씨름 영화이었다. 팔뚝하나로 먹고사는 캐릭터에 맞는 색다른 색깔의 마ㄷ석, 권율, 한예종 제자인 한예리가 출연하여 개성있는 연기의 모습을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았고, 새로운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캐릭터의 마ㄷ석을 함께 보았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메시지는 국적, 生과 死, 善과 惡, 비지니스, 의리, 용기, 조폭, 신용불량자, 가정사의 희, 비극과 사랑, 믿음과 신뢰와 배신, 돈과 명예, 이민과 입양, 사업(돈), 만남, 잔머리, 분노와 인내, 임기웅변, 외로움, 인종차별, 자기특징, 납골당, 휴먼 다큐, 한판 뒤집기인 승부의 세계를 표출해 낸 명화의 단순작품이지만, 독특한 장르의 내용이 있는 가족영화 작품이었다.
오늘 우리 식구(가족)들이 다 함께 저녁을 먹고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영화관람을 한 이유는 어버이날에는 자식이 해외출장으로 인해 가족 모두가 모인김에 영화까지 보게 되어 한편의 영화로 가족이 하나가 되게 권유 해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전하면서 가족영화로서 좋은 작품을 보았다.
다만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제목이라면 7전 8기의 승부수를 가지고 심리적인 수법인 기승전결의 압박감이 있어야 되는데, ~ 극적인 것이 부족하여 안타까웠지만, 가족영화로서 재미가 있었고, 가족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 보고 느낀점들은 나름대로 철학이 있었다.
기적이 없어도 믿는 것이 기적이다.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자기가 발견한 진리가 영원하기를 바란다. 그러니 최초의 발견 者가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발견한 부분을 자기도 놀라게 된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맞는 진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장단점은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려고 상대방을 의지를 하게 된다.
그래서 남이 발견한 것은 틀리기를 바라고 내편의 것이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들의 심보들을 보면, 힘이 센 자가 있다면 더 센자가 있기를 바라고, 공부 많이 한 사람을 공부 좀 더하라고 할 때 기분나뻐한다.
그러나 자기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무기를 자랑하게 되는데 무기는 써야 무기다. 발견하고 창안하면 그것을 어떤 장르에 써먹기를 보여 주면서 경험하려고 한다.
또한 BG음악을 비교해본다면, 이 영화에서 싸운드를 신경 쓴 것 같다. 예로 하이든의 교양곡 "놀람" 교양곡(64번)을 귀족들이 듣다가 조니까 갑자기 악기로 큰소리를 내서 놀라게 한 것이다.(2악장)
우리는 사회생활이나 공연행위에 있어 홍보를 통해 관객들을 진짜로 더 놀라고 재미있게 작품을 하려고 노력한다. 체육인들은 훈련을 통해서, 무대예술인들은 무대에서 ㅡ
하루연습을 안하면 본인이 알고, 2일 연습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고, 3일 하지 않으면 관객이 안다고 어느 지인이 말했다. 때문에 연습량이 좌지우지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수들은 자기노래지만 3천번을 부르고 자기 것으로 연습하여 만들어, 무대에 나온다고 한다. 사람들이 안볼 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즉 반복해서 들을 때 자기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술행위는 반복의 원리이다. 물론 체육도 반복의 원리로 녹쓸지 않게 몸을 다듬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인간은 사회적 편견이 있다고 해도 자기 편리한대로 뇌와 몸을 써먹게 될 것이다. 믿음이 있는 자들은 "나는 아니다." 라고 하는데 상대방은 그냥 그것을 믿어 주려고 한다. 또 너무 좋아하면 싫어한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따르게 된다. 그래서 인격과 실험을 통해, 거듭 나기를 통해, 외로운 체험을 통해서 제자리에 설 때,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준비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지혜로운 자는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 또한 부지런 자와 게으른 자와 교만한 자가 있다. 누가 판단할 것인가? 본인은 늦게 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본인이 깨닫게 된다. 어떻게 깨닫게 되는가? 그래서 아무나 지도자가 되면 그 조직은 미래와 발전과 전망이 희미하게 늦어 진다. 그래서 인성과 성실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마ㄷ석은 앞으로 호평받는 연기력으로 훌륭한 감성있는 연기자로 거듭날 것이다.
飛松 최창주 <전 한예종 교수, 예술비평가 협회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