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4년도 되지 않는다!
하고는 그들에게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무시했고
단 한 남성만이 내게 다가와 처음에는 자신도 믿지 않았으나
제가 하나님 뜻을 9년이 넘도록 전하는 것을 보고
지금은 믿게 되었다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이라면 최선을 다해 살며 준비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인지 잘 모르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더 알고자 최선을 다해 살지만
내가 당신이라면 예수님을 알고자 최선을 다해 살 것이며
천국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으니 천국을 얻고자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지금까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고
자신에게 4년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땀을 흘리며 벌벌 떨었는데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갈 것이라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그 남성이 어린아이처럼 보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식은땀을 흘리며 벌벌 떠는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손수건을 그 아이와 같은 남성에게 주며 땀을 닦으라 하고
내가 성경에 진리를 전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영혼을 보니
너무 두려워하고 무서워 떨기에 복음을 받은 준비가 되지 못했고
그 땅이 가시 떨기로 가득한 땅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기를
그를 위해 밭을 갈고 그 밭에 깊은 구덩이를 파고
그 구덩이에 방울 토마토? 와 같은 과일을 많이 넣어
그것을 비료로 사용하고는 나무 하나를 심는 것을 보여 주시며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남성에게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믿어지고 찾고자 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나를 찾으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우연히 카페를 찾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믿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믿어지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싶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많은 시간 함께하며
어떻게 휴거 신부로 준비해야 하는지 복음을 받고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여성이 나를 찾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도 어린아이와 같이 무척 착하고 순진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그 여성도 하나님의 뜻을 받고 나를 찾아왔는데...
그녀는 복음 뿐 아니라 나와 함께하며 함께 살기 위해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내 아내가 되려 하기에 무척 부담스러워했고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
그 누군가 내 옆에 있는 것 자체가 부담됩니다. 하고 기도했는데
3번 더 이러한 뜻을 주시며 그녀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함께 휴거 신부로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예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았고 함께 예배도 드렸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해 나를 공격했고 교회가 분해 되었기에
누군가 나를 찾아오는 것이 무척 부담스럽다 여겼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생각만 했음에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어떤 한 사람이 나를 죽이고자 크고 긴 칼을 준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언젠가는 기회가 있을 때 나를 죽이고자
그 크고 긴 칼을 모래 속에 숨기고 파 묻어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크고 긴 성령의 검이 있었고
저는 그 성령의 검을 들고 나를 죽이고자 숨겨둔 칼을 찾고자
그 모래 언덕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검으로 그 칼을 찾으려 했는데...
아무리 여기저기 모래를 찌르며 들어 올려 보았음에도
그 어디에도 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죽이고자 숨겨둔 칼을 결국은 찾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전에는 사람들이 나를 미워했고 저주했으며
죽이고자 칼을 준비함처럼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들이 사라졌고 없어졌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시며
앞으로 나를 찾아오는 자들에 대해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4년도 남지 않았음을 알고 최선을 다해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혼자 준비되기 어렵다면 저를 찾아와 함께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복음을 받고 함께 휴거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군가는 깨닫고 찾아올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들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함께하며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