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 클럽의 "정"이 생각 나는군요...
알아요..
정이 물씬 풍기는 곳이 이곳이어서...?
아니면,정답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정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나같은 사람!)
정(情)이란,
세상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것이죠...
그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구요..
하지만,꼭 없어서는 이세상살이가 재미없겠죠..?
그렇지않아요..?
음..
아직 축하 인사를 안드렸군요...
축하합니다..자~ 다같이 축가를...(영턱스 노래를...)
나는 가사가 기억이 안나서요...
그런데, 혹시 어느분의 소개로 들어 오신것은 아닌지요..?
아닌가요..
아하!
이곳 회원님은 필히 예전의 글들을 모조리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래면 더욱 이곳 분위기와 글들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거예요..
여러분!
언제쯤이나 또다시 정팅을 가지면 좋을까요..?
모두들 바쁘신것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을 낼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접수 합니다...
가을이군요..
가을엔 편지를 쓰고 싶지만,대신 멜을 많이 쓸겁니다..
노래처럼[["가을엔 편지를~~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생략 ~~~낙엽이 쌓이는 날(흩어진 날,사라진 날) ~~~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
이제 300호의 글 목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성원에 힘입어...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