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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국가원로회장청와대앞분신의거선언하다 2019.01.04. [펌]
- 긴. 급. 사. 항 – 장경순국가원로회장청와대앞분신의거선언하다
- 육사여 나라를 구하라! -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장경순입니다.
육군사관학교 총구국동지회가... blog.daum.net/oldbenhur/8124872 벤허
장경순국가원로회장 청와대 앞 분신 선언!
작성자 청원 작성일19-01-03
장경순국가원로회장 청와대 앞 분신 선언!
장경순 국가원로회장 청와대 앞 분신 의거 선언하다
- 육사여 나라를 구하라! -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장경순입니다.
육군사관학교 총구국동지회가 2019년 1월 1일을 기해 5기 집행부를 출범시켜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여러분들은 호국의 정신으로 적들과의 전투에서 최선을 다해 싸워 애국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들이 나라를 결딴내고 있는 문재인정부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자 초심을 굳게 함으로써 의분에 떠는 민심의 선두에서 희생하겠다고 나선 것은 참으로 장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육사총구국동지회 여러분!
여러분들의 의지를 받들어 저도 한 몫 거들고 싶습니다. 작년에 저는 죽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죽음을 향한 무덤을 제손으로 파려합니다.
모월 모일 모시, 결정적인 날에 청와대 앞에서 제 몸을 불태울 생각입니다. 그 불꽃이 무서운 화염이 되어 잠자는 민초들을 깨우고 전국방방곡곡에 불 붙는다면 우리의 거사는 성공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그 불씨를 퍼날라 조국을 위해 영광스러운 죽음을 택하려는 이 늙은이의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해야만이 저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유대한민국을 되찾게 됩니다.
사랑하는 육사인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지하다시피 나라는 이미 적들에 점령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엄연한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나라를 빼앗길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내어 주지는 않았기에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군사혁명으로 저들을 뒤엎어야 합니다. 주사파정권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은 혁명뿐입니다. 국가안보는 헌법상 군의 의무인 동시에 책임인바 지금은 오로지 혁명을 통해서만 가능할 정도로 시급한 상황입니다.
쿠데타로 변혁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으로 나라를 지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총대는 현역 육사인들이 짊어져야 합니다. 저들에게 단호히 맞서야지요.저들은 그러한 토양속 육사인의 결기가 무서워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육사를 내쳤습니다.
국회가 계엄령을 해제한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망국적인 국회를 해산해버리고 썩은 정치인을 도려내면 모든 국민은 다시 한번 욱일승천하는 자유대한민국의 투사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육사인 여러분!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이 늙은이가 그 어느 즐거운 날을 택하여 몸을 불사르기 전에 우리는 함께 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십시오. 이제 태극기운동의 형태를 여러분들이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태극기의 모양을 하나로 만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육사의 이름으로 전면에 나서지 말고 별도로 통합의 모양세를 만듭시다.
육사의 깃발은 하나입니다. 10개도 하나요,100개도 하나요,1,000개도 하나인 것입니다. 그 하나가 모든 애국시민을 감싸야 합니다. 육사는 흩어지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육사인 여러분!
그 통합의 깃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여러분들의 지혜로 풀 수가 있을 것입니다.토요집회에서 육사는 타 집회의 주최자 측과 시간과 장소 등을 충분히 상의하여, 행진 시에 육사깃발이 전체의 호위군기가 되는 모양세를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토요집회와는 별도로 평일 어느 특정한 날을 택하여 오직 육사인만의 전문집회도 가져야 합니다. 국방부, 재향군인회, 평택 미군기지, 청와대, 국회의사당, 민주당, 자한당 등 오직 군의 위용을 보여야 할 때 깃발을 무기로 저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그러한 창조적 솔선수범만이 민초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코 쇼가 아닙니다. 그때 군자금은 자연스럽게 모금됩니다. 저도 모든걸 내놓겠습니다.
내자가 치매로 보훈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제가 보호자입니다. 토요일에 태극기를 들고 나올라치면 그때는 그 사람도 정신이 돌아오는지 투정을 부리지 않습니다. 모든걸 내놓아도 좋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즉생의 각오로 새해를 맞이함에 이따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이 늙은이도 새롭게 힘이 납니다. 귀가 점점 어두워져 듣기도 어렵지만 정신만은 또렷합니다.
육사가 앞서면 군이 뭉치게 됩니다. 그러면 총칼 든 후배들도 따라옵니다. 그 길만이 주사파한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00만의 민노총, 거대한 전교조를 두고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습니다. 그들의 중심을 일거에 척결하면 나머지는 흩어집니다. 그러면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도 되돌아 옵니다. 우리는 그들을 껴안아 주어야 합니다.
늙은이의 잔소리가 길었습니다. 5.16당시 이미 목숨을 내놓았기에 지금은 덤으로 살고 있지만, 그러나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함께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육사인이여, 나라를 구합시다!
2019년 1월 3일
자유수호 국가원로회도 앞장섭니다!
전태일분신자살사건 (全泰壹焚身自殺事件)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항거 자살한 사건. | 내용 전태일은 1965년부터 서울 평화시장에서 시다, 재단사 등으로 일하면서, 시다를 비롯한 여공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인권 침해를 체험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87년 6월' 이한열열사에 대한 9가지 사실 2017.12.28
행진했다. 경찰과 학생들은 대치했다. 학생들 사이에는 경영학과 2학년 학생 이한열열사도 있었다. 경찰은 학생들을 향해 최루탄을 발사했고 이한열열사는 최루탄에...
cafe.daum.net/ssaumjil/LnOm/1900355 이종격투기 |
박종철(朴鍾哲)
서울 등에서 추모제를 진행하고 있다. 1997년 서울대, 2004년 부산 혜광고에 추모비를 건립했다. 2005년 서울지방경찰청은 박종철열사가 고문을 받다 사망한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 인권센터로 변경했다. 2008년 남영동 대공분실 4층과 5층에 박종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별세 2018.07.28
의원의 영결식이 어제였는데 오늘은 박종철 열사의 부친께서 별세를 하셨다는 소식이...긴 걸음 힘든 시간을 보내신 박정기 아버님의 영면을 기원하는 글을 남기셨네요...
공산민주화운동출신박종철과그아비는지옥...2018.07.28
대한민국을 공산국가로 만들자 PD파==>미국 물러가라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 추종...남한은 미국 식민지 꼭두각시다. 그 동안 대학가 운동권은 CA파와 PD파가 장악하고...
cafe.daum.net/Genesis1/fHLU/116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공산민주화운동 출신 박종철과 그 아비는 지옥에서 철천지한을 맺었다!
소련의 레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 국가를 공산화하기 위해서는 민주화를 외쳐라.”
민주화가 되어야만 공산주의자들이 법조계, 정치계 교육계에 진출하여 한 국가를 공산화 시킬수 가 있다.
이래서 1980년대 운동권 대학생들이 민주화를 외친겁니다.
1980년대 우리나라 운동권은 아래 3가지 부류가 있는데 계파별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CA파==>미국 물러가라 대한민국을 뒤집고 제헌의회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공산국가로 만들자
PD파==>미국 물러가라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 추종 대한민국을 마르크스/레닌식의 공산주의를 만들자.
NL파==>미국 물러가라, “김일성 수령님 만세.”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한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자 한반도의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남한은 미국 식민지 꼭두각시다.
그 동안 대학가 운동권은 CA파와 PD파가 장악하고 있었는데 1985년부터 NL파가 대학가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 대학가에서 운동권들이 “김일성 수령님 만세”를 부르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전대협==>전국대학교대표자협의회(“김일성 수령님 만세”부르는 세력들의 전국대학교 총학생회 조직입니다.
“1987년”영화에 나온 서울대 박종철은 CA파 운동권 학생이고 6월 항쟁에서 최류탄에 맞고 숨진 연세대 이한열 대학생은NL파입니다.
1980년대 학생운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닙니다.공산주의 혁명운동입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영원한 적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떠나 사람들입니다. 사람 중심입니다. 그래서 무신론주의자이며 오히려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를 잔인하게 핍박을 합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은 성경 소지자 사형하는 북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 라고 ‘종교 자유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기조연설서 북괴체제를 비판을 현지시간 2018년 7월26일 대한민국의 기독교 사회와 대조적으로 북괴의 기독교인 박해는 지구상에 필적할 곳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6-7,9,11-12,15-16)
문재인[대통령께서도]
오늘 2018년7월28일 문재인[대통령께서도]아들을 보내고 긴 걸음 힘든 시간을 보내신 박정기 아버님의 영면을 기원하는 글을 남기셨네요.
박정기 아버님이 그리운 아들, 박종철 열사의 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아들의 비보를 듣는 순간부터 아버님은 아들을 대신해, 때로는 아들 이상으로 민주주의자로 사셨습니다. 그해 겨울 찬바람을 가슴에 묻고 오늘까지 민주주의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셨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고, 주름이 깊어지는 날들을 줄곧 보아왔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고 연대가 필요한 곳에 함께 계셨습니다. 진심을 다한 위로와 조용한 응원으로 주변에 힘을 주셨습니다.
박종철 열사가 숨진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는 독재의 무덤입니다.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지난 6.10기념일 저는 이곳을 ‘민주인권 기념관’==>[이를 무시하는 것은 문재인이 인권도 민주로 모르기 때문에 이 같은 저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인권을 바르게 정확하게 깨우침을 받았고 자유 없는 민주는 모두가 사기뿐입니다.]으로 조성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버님, 지금쯤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고 또 쓰다듬고 계실 것 같습니다. 박종철은 민주주의의 영원한 불꽃으로 기억될 것입니다.아버님 또한 깊은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아버님, 아픔을 참아내며 오래도록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문재인의 글==>끝
위에 내용들이 하도 기가 막혀 바른 복음을 깨달는 것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정정합니다. 이 같은 체제나 사상으로 대한민국에 가르치고 후손에게 계승하는 것을 철천지한을 설명하려고 이 같이 정리해 가는 것입니다.
쉽게 박종철과 그 부친은 위에 내용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밖에서 사람입니다. 그러면 지금 그들이 지옥에서 만났다면 ‘박종철을 그 아비의 얼굴에 침을 뱉고 따귀를 내리치며 온갖 악한 말과 행동을 다하며 악하고 더러운 쌍욕을 다하며 쪼인트를 까고 네가 내 아비냐 이 더러운 개XX 네가 나를 낳아 무엇을 가르쳤냐? 왜 책임도 못질 자식을 낳아 왜 지옥으로 멸망을 받게 한 거야!!! 이개XX 이게 철천지한입니다.
세상에서 부모를 죽인 원수를 철천지한이라고 말하지요 아닙니다. 그렇게 원수가 되었어도 그가 천국복음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님의 인 치심을 받아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인성교육이 바르게 되면 새 계명을 따라 부모를 죽인 원수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그리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자식과 부모는 철천지한이 되어 절대 용서 못합니다.이를 부드득 부드득 갈며 지옥에는 인격도 인권도 예의도 남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는 것입니다.
지옥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인권도 인격도 양심도 없이 산자들이 가는 곳이며 공산민주주의를 한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은 지옥에 형벌을받고 있습니다.
김영삼도 공산민주화 공신입니다. 교회 장로 가짜입니다.
그리고 광주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로 헌법을 위반하고 역사를 왜곡시킨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그 혜택을 북괴와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중북들이 광주특별공화국 사람들이 받고 있고 수많은 국민들이 그 피해를 보고 5-10% 가산점 그 피해를 보며 대한민국의 요직은 광주특별공화국이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삼도 영적인 건국과 함께 국립묘지에서 파헤쳐 부관참시를 매국노이기 때문에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른 복음을 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믿음으로 동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나아가 의와 사랑의 법에 영으로 하나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심판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이 저렇게 칭찬 했으면 지옥에 꼭 갔을 것입니다. 영으로 공표하는 것입니다.그래야 박종철같이 그의 아버지같이 살면 반듯이 지옥에서 철천지한을 이루며 영원이 이를 갈며 고통을 겪으며 부모의 자식의 관계가 여기에 이르렀을 때 이는 원수 중에 원수로 치가 떨리는 철천지한이라고 온 세상에 전하는 복음 전도자의 자세입니다.
아래의 인류 모든 이들이 지켜야할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같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지옥은 계시록 21장 8절 같이 이런 자들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불신자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이 공산주의 혁명을 한자들과 거짓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에 회복되지 못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지옥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쉽게 성경적으로 정리하여 드립니다. 문재인은 우민화정책을 목적으로 박종철을 열사로 높이고 그의 아버지가 죽어서 아들을 만나 지금쯤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고 또 쓰다듬고 계실 것 같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문재인입니다 문재인 등신에게 지옥을 수없이 설명한 내용증명도 보냈고 문재인을 대한민국의 폭군 망나니라고 공개한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한심한 말을 공개적으로 하니 등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비서실에서 차단할 수 있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보낼 때는 추신 하나님의 명령이 들어있습니다. 본인에게 전해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이 내용을 올리는 목적은 박종철과 그의 아버지가 지옥에서 철천지한을 비판하고 그들의 고통을 즐기려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복음을 전하여 그 누구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의 목적이 이를 위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먼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 다음이 대한민국과 우리의 후손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부자와 거지의 비유입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없게 하였느니라.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16:19-31)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롬2:5-10)
저는 하나님께서 복음의 신을 영으로 보내주시어 받은 복음전도자입니다. 저는 오늘도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흘리며 제 나이 65세입니다. 어떻게 눈물이 납니까? 여자들은 눈물을 잘 흘리지만 남자는 가뭄에 콩 나듯이 잘 못 웁니다. 그런데 자주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왕가의 훈련도 받습니다. 왕가의 훈련이란 한 나라를 어떻게 통치를 해야 하는지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통치하시는지 의가 무엇이며 공의가 무엇인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훈련받고 있으면 여기에서 존재의 부르심을 기초한 영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첫째가==>존재의 부르심입니다.
둘째가==>제자의 부르심입니다.
셋째가==>계명으로 하나가 되는 부르심입니다.
넷째가==>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화답의 부르심입니다. 이는 사명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스스로 내어드리며 화답하며 영으로 하나 되어 화답하는 부르심입니다.
다섯째==>이 모든 것이 준비된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이 모든 것에 자신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어떻게 지으셨고 어떻게 의에 길로 인도하셨고 왜 그렇게 하신 것을 바르게 깨달고 사랑의 헌신과 희생을 어떻게 하셨는지 그 내용에 담겨진 메시지를 영으로 받아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에 하나가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촛농이 다하여 빛을 밝히고 사라지듯이 이 같은 사랑의 불나비로 태워드려 이땅에 삶을 마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에 면류관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진심으로 찬양 드립니다.
문민독재자 김영삼 “전두환·노태우 화염병에 불타 죽을까봐 구속”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역사학도|조회 86|추천 0|2009.04.23. 03:39
YS "전두환·노태우 화염병에 불타 죽을까봐 부득이하게 구속"
강영수 기자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22일 재임 시절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전·노 전 대통령이) 문제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감옥에 넣겠다’라는 생각은 안했다”면서 “그러나 학생들의 화염병 시위로 두 전 대통령의 집이 불에 타서 죽을까봐 부득이하게 구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SBS 라디오 특별기획 ‘한국 현대사 증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95년 10월 19일 민주당 의원 박계동의 ‘노태우 비자금 200억원’ 폭로 사건을 거론하며 “조사를 시작하니 더 많은 액수의 비자금이 나왔다”며 “당시 학생들이 올라와서 연희동에서 화염병을 던지며 (전·노 전 대통령 집을 향해)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청장에 상황을 물었더니 ‘상황이 심각하다. 두 사람을 보호하기 어렵다. (학생들이) 화염병을 많이 던져서 집이 불 타 (두 전 대통령이) 죽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며 “두 사람이 범죄자이긴 하지만 치안유지를 못해서 전직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불에 타 죽었다고 하면 그것은 안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두 사람을 잡아넣어야 된다’‘감옥에서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구속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94년 검찰이 12·12 관련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며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떠나 쿠데타는 쿠데타”라며 “그렇게 발표한 검사를 혼냈다.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로 인정 안한다’는 그런 말이 어디 있나. 나쁜 것만 배워서 써먹는다고 크게 혼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대중과의 인연“나는 단지 그가 빨갱이라고 판단된 순간에 가차 없이 공격한 것”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승인 2018년7월11일
1. 아태재단 정치학교 강사
2. 영구분단 통일론으로 인기 강사 1위
3. 국제 세미나에서의 기조연설
4. 김대중의 말동무
5. 정치 술수 뛰어난 김영삼의 해국행위
6. 5.18역사 뒤바꾼 국가코미디
7.웃는 얼굴에 침 뱉은 냉혈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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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국가원로회장 청와대 앞 분신은 자기의로 부질없는 자살입니다. 자살로 국민들이
개혁되고 변화 된다는 발상은 문재인과도 같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멈추십시오! 원로가 더
아름다운 것으로 삶을 마쳐야합니다. 자살은 권장할 것이 아닙니다. 공산민주화도 자살을
또는 공산혁명에 공권력의 의해 죽은 죽음을 열사라고 부추키고 선동한 문재인과 그 사악한
집단들 따라 자살하지 마십니다.
이글을 장경순원로가 직접 접하지 못하셔도 저는 영의 세계에 전하고 선포하며 이는 마귀가 주는 미혹이라고 그 누구도 자살하지 말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김동길교수님이 문재인도 노무현같이 자살하지 말라고 한 것같이 한부분의 영역을 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