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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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黃宮】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
【Ω】 중화경(中和經) 제78장 성립도기(成立道器) 중에,
基礎棟梁 政 事 符
기초동량 정 사 부
기초동량(基礎棟梁)은 정사부(政事符)이고,
基礎棟梁終 億兆願戴 唐堯
기초동량종 억조원대 당요
기초동량(基礎棟梁)을 끝맺으니, 억조창생(億兆蒼生)이 당요(唐堯)를 높이 받드는 구나.
佛有自然之像 則 有自然之理니라.
불유자연지상 즉 유자연지리니라.
부처(佛)는 자연(自然)의 형상(像)과 자연(自然)의 리(理)가 있지만,
常人은 見其像에 昧其理하고 聖人은 見其像에 知其理하나니
상인은 견기상에 매기리하고 성인은 견기상에 지기리하나니
보통사람들은 그 형상(像)을 보나 그 리(理)는 알지 못하고, 성인(聖人)은 그 형상(像)을 보고, 그 리(理)를 알게 되는데,
使人으로 成立道器하여 以利天下之衆生하리니 微哉微哉라.
사인으로 성립도기하여 이리천하지중생하리니 미재미재라
그 성인(聖人)으로 하여금 도(道)를 이루어, 도(道)가 담긴 그릇(道器)이 되게 하야, 천하(天下)의 중생(衆生)을 건지는데 이롭게 쓰기 위함인데, 참으로 은밀하고 미묘하구나.
道在而不可見이요. 事在而不可聞이요. 勝在而不可知니라.
도재이불가견이요. 사재이불가문이요. 승재이불가지니라.
사람들은 도(道)가 있어도 보지 못하며, 사(事) 즉 일이 있어도 듣지를 못하며, 승(勝)즉 이긴 자가 있어도 알아보지를 못하는 도다.
증산(甑山) 상제는 부처(佛)의 모습이 자연(自然)의 이치(理)에 따라 그 형상이 만들어졌다고 하였다.
성인(聖人)은 그 형상(像)을 보고 그 이치를 알게 되지만, 범인(凡人)들은 그 이치를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하늘이 한 사람의 성인(聖人)을 보내어 도(道)를 이루어서, 도가 담긴 그릇(道器)이 되게 하여 그 그릇을 숨겨 두었다.
그 도(道)가 담긴 그릇(道器)이란 온 천하(天下)의 중생(衆生)을 건지기 위하여 이롭게 쓰기 위한 그릇인데, 참으로 은밀하고 절묘하구나 라고 하였다.
그러나 하늘이 은밀하게 숨겨둔 도(道)가 담긴 그릇(道器)인 그를 도(道)라고 하는 데도 보지를 못하고, 그의 일(事)을 또한 듣지도 못하고, 승(勝) 즉 이긴 자가 있다고 하여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 도(道)가 담긴 그릇(道器)을, 기초동량(基礎棟梁)이라고도 하고, 정사부( 政 事 符 ) 라고도하고, 당요(唐堯)라고도 한다는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摠論) P408을 보면
天逢 文武堯舜之君 何以 可見 明稱世界
천봉 문무요순지군 하이 가견 명칭세계
하늘이 요순문무왕((堯舜文武王)을 맞이하게 되는데, 세상에는 그 사람이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P402를 보면
非不勝治世耶 捕此黃 海降門 蠻戒世界愼心言
비불승치세야 포차황 해강문 만계세계신심언
승(勝)인 정도령(正道令)이 세상을 잘 다스리지(治世) 못할 사람이 아니니 승(勝)인 황(黃)을 찾아라.
바다 해(海)자가 들어 있는 가문(家門)에 강림(降臨)하였는데, 어리석은 권세(權勢)을 잡은 자(蠻)들이 세상을 경계(戒)하니 마음에 있는 말(心言)은 신중히 하라(愼)고 하였다.
【해월유록 P944~947말씀中】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매화(梅花)는 청림도사(靑林道師) 정도령(鄭道令)의 별칭(別稱)
조선중기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의 시문이 들어있는 문집 목판본(7권14책)이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필사본은 영남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또한 있음.
해월헌(海月軒) -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선생의 친필
한석봉(韓石峰)선생의 해월헌(海月軒)의 갈근필병풍(葛根筆屛風 : 무이구곡가)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