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 주신다는 말씀처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자기 마음대로의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믿을 때가 많다. 그러면서도 마치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처럼,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경은 에덴동산 시절부터 자기 마음대로의 믿음은 하나님께 반대한 믿음이요, 구원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이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의 믿음이다. 그러나, 창 3:04 뱀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것은 어떤 믿음일까? 자기 마음대로의 믿음이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절기를 정했을 때에도, 왕상 12:32 팔 월 곧 그 달 십오 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려Te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 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그것이 무엇이 되었다고 했는가? 왕상 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하였다.
단 8: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자의로 행하여?’-자기 마음대로 행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대로 믿는 믿음을 좋아하신다. 마 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세상에 마음대로 할 수 있으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그럼에도 성경대로 하시었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자의로 말하지 않고’-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시기에 당신 마음대로 하셔도 무방할 터인데...
성경대로 하면 일순간 어려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사실 마음대로 했을 때 잠시잠깐 쉬운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가 않다.
이 세상 법도 그렇지 않은가? 세상 법이 없는 가운데 마음대로 살라면 얼마나 편하겠는가? 하지만, 모두다 마음대로 산다면 그 세상은 형편없어질 것이다. 영적이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있는 것이다. 마음대로의 믿음 속에서가 아닌...
요즘 세상은 하나님의 교회 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마음대로가 아닌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 이기 때문이다.
초창기 하나님의 교회는 아주 미약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처럼(욥 8:07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 기하급수적인 성도수과 교회를 자랑하고 있다.
왜일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 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마음대로의 믿음이란 성경의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믿음이다.
마치 에덴동산의 뱀처럼 말이다. ********************************************************************* 최근 기독교 인구는 가톨릭, 개신교 모두 전 세계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교회 건물이 부동산 매물 시장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교회가 잇달아 헌당 예배를 올리니 참으로 이례적이다. 2년 전과 비교해 전체 교회 수는 1100여 개에서 딱 두 배로 늘었다. 교회의 성장세는 해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 교회 측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호주, 일본, 페루, 네팔, 파키스탄, 인도 등 전 세계 각지에서도 교회 분가와 확장, 그리고 새 성전 건립 요청이 쇄도한다. 그만큼 하나님의 교회 신자가 급속도로 늘어간다는 얘기다. 그 이유를 이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이념도, 종교도 초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간중앙7월호>중에서



|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성경의 가르침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니다 또한 모든계명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존중해 주시지만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에 순종하길 바라신다. 하지만 에덴동산의 역사를 보면 사단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생각과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게 하는 독선적인 생각을 집어넣는 것 같다. 그렇게 제멋대로의 생각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에덴의 아담과 하와처럼 사단의 미혹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해서 구원받는 믿음이 됩시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천지차이입니다.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성경에 기록된대로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와보세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천국으로 들어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