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이 울리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수신기로 달려갑니다.
수신기를 보면 화재 발생 위치에 불이 켜져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엔 몇동 몇호나 몇동 몇층 계단까지 나옵니다.

주경종 지구경종을 눌러 일단 소리를 죽이고
화재 발생위치를 찾아갑니다
상당수의 건물이나 아파트도 오작동이 심해
심야에 주민들이 놀라는걸 막기위해 주경종 지구경종을 아예 눌러놓는곳도 많습니다.


화재가 아닌 오작동의 경우
천장에 달린 감지기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감지기를 잡고 나사 푸는 방향 즉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분리 되고
새것으로 교체하면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도서관에서 생긴 일인데 지하층 열람실이였는데 경종이 울리는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아 너무 황당했었는데
지상층으로 올라온 사람이 3명?
습기에의한 오작동이라 다행이였지만
참 아찔한 순간이 였습니다.
안전불감증이죠 옆사람 눈치봐가며 움직이죠
그러다가 대구지하철에서 엄청난 사고 낫죠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누수나 습기에 의해 동작되는 경우가 있사오니
. 누수 점검이나
. 감지기 위치 변경 고려
. (타이머 조절 주기 연장 등) 적절한 급기배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근데 두낫워리 보단 돈워리가 낫지않나요?
8.5 지나서 바뀔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대책을 위해
슬림라인 형광등이나 LED 등의 교체를 고려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전기기사따고 소방전기도 따야하는데 ㅜㅜ 필기만 합격해놓고 ㅠ
P형 수신기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