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 프렌드 ＞

[김영희]

지금 세상에 필요한 아름다운 영화

니콜(다코타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그들의 절친 데인(제이슨 세걸)


☆ 아워 프렌드 OUR FRIEND

2023년 11월 22일 개봉
드라마 2시간 6분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가브리엘라 카우퍼스웨이트


등장인물
다코타 존슨
케이시 애플렉
제이슨 세걸

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엄마 니콜

어느 날, 니콜이 말기 암 선고를 받는다.

부인의 병간호로 힘들어하는 맷과 친구

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데인은 친구와 그들의 가족까지 전적으로 돌본다.

그 일로 애인도 떠나가지만, 친구의 임종을 끝까지 남아서 지켜주는 그야말로 절친이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 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 특별한 감동 드라마이다.

맷(케이시 애플렉)

데인(제이슨 세걸)

장례를 끝내고 이제야 자기의 길을 간다.



부럽다~ 친구 애가...
삶을 재정비하게 만드는 영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만들어 주는 영화.

암에 걸린 타인을 보며 간호와 환자의 입장에 서 보게 만드는 그런 영화.

이웃집 부부와 함께 관람했는데,
관람평은

"이런 감동적인 영화를 어디서 찾았나?"


김영희 기자

[윤홍섭]

훈훈한 미담이 보이네요 우리의 일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차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김영희]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 갈까요^^

[오정애]

꼭 볼께요
공유소식 베리감사합니다^^

[김영희]

감사합니다^^

[littleangel]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겠네요.
올해 가기전에 보아야할 영화로 리스트 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희]

감사합니다^^

[장현숙입니다]

저도 꼭 보고픈 영화 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 주셔 늘 고맙습니다.

[김영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강병숙]

한눈으로 봐도 느낌이 좋은데 관람평도 좋으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김영희]

감사합니다~

[황화자]

아워프렌드 아름답고 멋진 우정으로 빛나는 영화 같네요.
두 남자의 깊은 우정' 현실도 많았으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영화 많이 즐기시는 영희기자님 도 그러한 우정이 있음을 ...

[김영희]

제 곁에도 좋은 친구가 많습니다~
황화자 기자님을 비롯해서...

[황화자]

ㅎㅎ 야호!~
영희야 놀자 ... 이런 말은 잘 하지만

베풀고 배려하고 진정한 나눔은 거지 같아 반성합니다.

[김영희]

그 이상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차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