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을 버려라.
나,나의것 이라는 이기심
버림이 중요한 문제.
그러자면 일체 경계를 둘로
보지말고 자기의 깊은
내면에 던져 버리는
수행이 꼭 필요하다.
내가 한다,내가 했다,내가 할
것이다,하는 아집 아만,아상
욕심을 싹 빼라.
다 나를 창살 없는 감옥으로.
자기 마음 속에 미묘하게
숨어 있는 아만을 발견함
이게 정직한 마음이며
슬기로운 마음으로 모든
사람 모든 생명과의 벽이
사라진다.
고정되게 붙들고 있는
관념을 부수라.
나 내것이란 생각이 모든
불안과 공포를 낳게한다.
참인 진짜 나는 생도,멸도,
없고 나,나의것에 대해
있음도 없음도 아닌 오직
인연의 나, 나툼이 있을뿐.
중생의 자기 사랑이 바로
번뇌의 씨앗 입니다.
한 낱 뒤집힌 꿈일뿐 진정한
자기를 사랑 하려면
먼저 아만,아집,아상을 버려
서 빈 그릇이 되야한다.
어느 하나라도 독립적,절대
적인 것이 없고 오직
상대성 연기성 뿐 입니다.
다만 찰나로 인연 따라
만나고 헤어질 뿐.
순간 순간 수 없이 많은 역활
로 나투면서 공동체로
돌아간다.
삼세가 다 공이요.
우주 삼라만상도 공으로
텅 빔이란 꽉 찼다는 뜻과도
같다.
그냥 등글게 궁그러 졌다는
뜻입니다.
나도 공이요 무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