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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目次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목차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1. <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114682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2. < 是非시비의 境地경지를 追越추월해야 한다 > (2/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554465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3. < 일이나 物件물건에 마음이 끌리면 안 된다 > (3/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959916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4. < 根源근원을 알 수 없는 삶과 죽음에 執着집착하지 마라 >(4/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2889349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5. < 사람은 依支의지하는 對象대상이 없어야 한다 > (5/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170923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6. < 뽐내는 마음을 버려야 올바른 道도를 배울 수 있다 > (6/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681675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외물에 끌려 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第03章↓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第03章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제03장 | ||
| 3. < 일이나 物件물건에 마음이 끌리면 안 된다 > (3/6)(1/1) | ||
| 曾子再仕而心再化 | 증자재사이심재화 | 〈孔子공자 弟子제자 가운데 孝효로 有名유명한〉 曾子증자는 두 番번 벼슬하였는데 그 때마다 心境심경이 變化변화했다. |
| 曰 | 왈 | 그는 말했다. |
| 吾及親仕 | 오급친사 | “내가 어버이께서 살아계실 때 벼슬했을 때는 |
| 三釜而心樂 | 삼부이심락 | 祿녹이 겨우 三釜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즐거웠고, |
| 後仕 | 후사 | 그러나 뒤에 벼슬했을 때는 |
| 三千鍾而不洎 | 삼천종이불계 | 祿녹이 三千鍾삼천종이나 되었지만 〈어버이께서 이미 돌아가셨는지라〉 |
| 吾心悲 | 오심비 | 내 마음이 슬펐다.” |
| 弟子問於仲尼曰 | 제자문어중니왈 | 〈이 말을 들은〉 弟子제자 中중 한 사람이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
| 若參者 | 약삼자 | “曾參증삼과 같은 이는 |
| 可謂無所縣其罪乎 | 가위무소현기죄호 |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 曰 | 왈 | 仲尼중니가 말했다. |
| 既已縣矣 | 기이현의 | “〈아니다.〉 이미 過誤과오를 犯범했다. |
| 夫無所縣者 | 부무소현자 |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는 사람이라면 |
| 可以有哀乎 | 가이유애호 | 슬퍼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겠는가? |
| 彼視三釜 | 피시삼부 | 저 完全완전한 自由人자유인은 三釜삼부니 |
| 三千鍾 | 삼천종 | 三千鍾삼천종이니 하는 祿녹의 多少다소를 |
| 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 | 여관작문맹상과호전야 | 마치 작은 새나 모기, 등에 따위가 눈앞을 지나가는 程度정도로 볼 것이다.” 1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第3章제3장에도 孔子공자가 登場등장하는데 여기서는 孔子공자가 莊子장자의 代辯者대변자라는 點점에서 內篇내편에 나오는 孔子공자의 模樣모양과 가깝다. * 吾及親仕(오급친사) 三釜而心樂(삼부이심락) 後仕(후사) 三千鍾而不洎(삼천종이불계) 吾心悲(오심비) : 내가 어버이께서 살아계실 때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겨우 三釜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즐거웠고, 그러나 뒤에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三千鍾삼천종이나 되었지만 어버이께서 이미 돌아가셨는지라 내 마음이 슬펐음. 釜부와 鍾종은 모두 體積체적을 헤아리는 單位단위. 1釜부는 約약 12리터이고, 1鍾종은 約약 50리터이다. 洎계는 ‘미친다[及급]’는 뜻, 不洎불계는 어버이가 살아 있을 때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 若參者(약삼자) 可謂無所縣其罪乎(가위무소현기죄호) : 曾參증삼과 같은 이는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縣현은 關係관계됨. 郭象곽상은 ‘係계’로 풀이했다. 여기서는 犯罪범죄에 關係관계된다는 뜻으로 縣其罪현기죄는 罪죄를 짓는다는 뜻이다. 罪죄의 具體的구체적인 內容내용은 郭象곽상이 “俸祿봉록에 關係관계되는 罪죄[係祿之罪계록지죄].”라고 한 것처럼 犯罪行爲범죄행위가 아니라 祿俸녹봉의 多少다소에 마음이 얽매이는 行爲행위를 말한다. * 彼視三釜三千鍾(피시삼부삼천종) 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여관작문맹상과호전야) : 저 完全완전한 自由人자유인은 三釜삼부니 三千鍾삼천종이니 하는 祿녹의 多少다소를 마치 작은 새나 모기, 등에 따위가 눈앞을 지나가는 程度정도로 볼 것임. 曾參증삼도 自己자기 스스로 많은 것을 즐거워하고 작은 것을 슬퍼한 것은 아니지만, 어버이 때문에 마음이 즐겁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했기 때문에 祿俸녹봉의 多少다소로부터 完全완전히 自由자유롭지 못했다는 뜻이다. 彼피는 祿俸녹봉의 多少다소에 얽매이지 않는 自由자유로운 사람. 道도를 攄得터득한 사람을 말한다. 成玄英성현영은 “彼피는 祿俸녹봉의 多少다소에 얽매임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彼피 謂無係之人也위무계지인야].”라고 풀이했다. 蚊虻문맹 : 모기와 등에 |
| 曾子증자(紀元前기원전 505年년~紀元前기원전 435年년) : 中國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儒家유가 思想家사상가이다. 이름은 參삼, 字자는 子輿자여이며, 曾子증자는 尊稱존칭이다. 南武城남무성(只今지금의 山東省산둥성) 出身출신이다. 孔子공자의 晩年만년의 弟子제자로서 孔子공자보다도 46歲세 年下연하이다. 孔子공자 死後사후 儒家유가의 有力유력한 一派일파를 形成형성하여 孔子思想공자사상의 唯心主義的유심주의적 側面측면을 發展발전시켰다. “하루에 세 番번 내 몸을 살펴본다.”라고 하여 孔子공자 思想사상의 根本근본을 忠恕충서라는 말로 表現표현했다. 三省吾身삼성오신 : 날마다 살필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남을 爲위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精誠정성을 다 하였는가. 벗들과 함께 서로 사귀는 데에 있어 信義신의를 다 하였는가. 傳受전수 받은 가르침을 反復반복하여서 익혔는가.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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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仁가인 尹貞子윤정자 會員회원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寓言 |
| 曾子再仕而心再化,曰:「吾及親仕,三釜而心樂;後仕,三千鍾而不洎,吾心悲。」弟子問於仲尼曰:「若參者,可謂無所縣其罪乎?」曰:「既已縣矣。夫無所縣者,可以有哀乎?彼視三釜、三千鍾,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 |
| 曾子再仕而心再化,曰:「吾及親仕,三釜而心樂;後仕,三千鍾而不洎,吾心悲。」弟子問於仲尼曰:「若參者,可謂無所縣其罪乎?」曰:「既已縣矣。夫無所縣者,可以有哀乎?彼視三釜、三千鍾,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 1 |
| 〈孔子공자 弟子제자 가운데 孝효로 有名유명한〉 曾子증자는 두 番번 벼슬하였는데 그 때마다 心境심경이 變化변화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어버이께서 살아계실 때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겨우 三釜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즐거웠고, 그러나 뒤에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三千鍾삼천종이나 되었지만 〈어버이께서 이미 돌아가셨는지라〉 내 마음이 슬펐다.” 〈이 말을 들은〉 弟子제자 中중 한 사람이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曾參증삼과 같은 이는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仲尼중니가 말했다. “〈아니다.〉 이미 過誤과오를 犯범했다.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는 사람이라면 슬퍼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겠는가? 저 完全완전한 自由人자유인은 三釜삼부니 三千鍾삼천종이니 하는 祿녹의 多少다소를 마치 작은 새나 모기, 등에 따위가 눈앞을 지나가는 程度정도로 볼 것이다.” 1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曾子再仕而心再化,曰:「吾及親仕,三釜而心樂;後仕,三千鍾而不洎,吾心悲。」弟子問於仲尼曰:「若參者,可謂無所縣其罪乎?」曰:「既已縣矣。夫無所縣者,可以有哀乎?彼視三釜、三千鍾,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 1 |
| [曾子증자] [再仕재사] [而心이심]이 [再化재화]하야 [曰왈] [吾오] [及親仕급친사]하야 [三釜而心樂삼부이심락]하고 [後仕후사]에는 [三千鍾삼천종]이로대 [不洎불계]라 [吾心오심]에 [悲비]하노라 [弟子제자] [問於仲尼문어중니]하야 [曰왈] [若參者약삼자]는 [可謂無所縣其罪乎가위무소현기죄호]아 [曰왈] [旣已縣矣기이현의]니라 [夫無所縣者부무소현자]는(라면) [可以有哀乎가이유애호]아 [彼피]는 [視三釜三千鍾시삼부삼천종]호대 [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여관작문맹상과호전야]하나니라 |
| [曾子증자] [再仕재사] [而心이심]이 [再化재화]하야 〈孔子공자 弟子제자 가운데 孝효로 有名유명한〉 曾子증자는 두 番번 벼슬하였는데 그 때마다 心境심경이 變化변화했다. [曰왈] [吾오] [及親仕급친사]하야 [三釜而心樂삼부이심락]하고 [後仕후사]에는 [三千鍾삼천종]이로대 [不洎불계]라 [吾心오심]에 [悲비]하노라 그는 말했다. “내가 어버이께서 살아계실 때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겨우 三釜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즐거웠고, 그러나 뒤에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三千鍾삼천종이나 되었지만 〈어버이께서 이미 돌아가셨는지라〉 내 마음이 슬펐다.” [弟子제자] [問於仲尼문어중니]하야 [曰왈] [若參者약삼자]는 [可謂無所縣其罪乎가위무소현기죄호]아 〈이 말을 들은〉 弟子제자 中중 한 사람이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曾參증삼과 같은 이는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曰왈] [旣已縣矣기이현의]니라 [夫無所縣者부무소현자]는(라면) [可以有哀乎가이유애호]아 仲尼중니가 말했다. “〈아니다.〉 이미 過誤과오를 犯범했다.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는 사람이라면 슬퍼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겠는가? [彼피]는 [視三釜三千鍾시삼부삼천종]호대 [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여관작문맹상과호전야]하나니라 저 完全완전한 自由人자유인은 三釜삼부니 三千鍾삼천종이니 하는 祿녹의 多少다소를 마치 작은 새나 모기, 등에 따위가 눈앞을 지나가는 程度정도로 볼 것이다.” 1 |
| 〈孔子공자 弟子제자 가운데 孝효로 有名유명한〉 曾子증자는 두 番번 벼슬하였는데 그 때마다 心境심경이 變化변화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어버이께서 살아계실 때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겨우 三釜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즐거웠고, 그러나 뒤에 벼슬했을 때는 祿녹이 三千鍾삼천종이나 되었지만 〈어버이께서 이미 돌아가셨는지라〉 내 마음이 슬펐다.” 〈이 말을 들은〉 弟子제자 中중 한 사람이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曾參증삼과 같은 이는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仲尼중니가 말했다. “〈아니다.〉 이미 過誤과오를 犯범했다. 過誤과오를 犯범할 念慮염려가 없는 사람이라면 슬퍼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겠는가? 저 完全완전한 自由人자유인은 三釜삼부니 三千鍾삼천종이니 하는 祿녹의 多少다소를 마치 작은 새나 모기, 등에 따위가 눈앞을 지나가는 程度정도로 볼 것이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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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3章↑
*****(2026.08.23)
| 📚 말이 노화 촉진(促進) 📚 |
| 세월이 흘러 친구들을 만나면 아프다는 말을 많이한다. "무릎이, 허리가..." "갈수록 기력이 떨어진다." "나이는 못 속여"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달라져."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등. 그러나 전문의들은 무심코라도 그런 체념조의 의기소침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몹시 해롭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한 그대로 몸 상태가 변해간다는 것이다. 진정이 아니면서도 말을 불쑥 내 뱉으면 어느새 그 말이 머리 속에 입력된다. 뇌는 '몸주인'이 그만 살고 싶어한다는 사인을 온몸의 세포에 전달하고, 실제로 그 준비 단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의식적으로라도 "나는 건강하다." "즐겁다." "나는 아직 젊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버릇을 익히면 된다. [사람은 말하는 버릇으로 노화한다.]를 쓴 일본의 사토 토미오 의학박사는 좋다고 말하는 버릇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뇌와 의식 속에 입력되어 모든게 잘 돌아가게 하는 "행복의 공식"으로 바뀐다고 했다. '젊게, 활기차게, 기분 좋게' 말하는 버릇이 뇌나 의식 상태를 플러스로 바꾼다. 그러면 뇌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자동적으로 움직여 저절로 젊게, 신나게 하는 행동을 하게된다. 노화 시계를 멈추게 하고 성장 호르몬인 사이토카인을 분비시켜 젊게, 활기차게 말하는 버릇으로 만들어간다. 그 선순환이 바로 '행복의 공식'이라는 것이다.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에는 두 가지 잘못된 상식이 통용되고 있는데 그 하나는 나이가 들면 체력, 기력, 기억력, 면역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생각하는 것, 나이 먹는 것이 곧 노화라는 상식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예외 없이 노화해야 하는데, 적절한 운동과 영양 보충을 하면 60대에도 40대의 지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80세에도 50세의 정신과 육체를 지속할 수 있다는 실례가 먾다. 다른 하나는 나이들면 뇌 세포가 줄어들어 기억력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믿는 상식이다. 인간의 뇌세포는 25, 26세를 피크로 그 후에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고전적 뇌 과학의 사고였다. 하지만, 뇌 과학의 진보에 의해 해마(海馬)라는 부위의 뇌 세포만 유일하게 나이가 들어도 세포가 분열되 늘어나는것이 밝혀졌다. '기억의 뇌'라고 불리는 해마는 외부의 정보 수집을 정리 하는 기관이다. 평소 말하는 버릇을 고쳐 '행복의 공식'을 실천한다면 10살, 20살 젊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사토 토미오 박사 자신이 30년 이상 실천한 결과 80세를 넘긴 현재에도 체력은 50대 뇌는 해마다 더 좋아져 50세 때보다 고도의 판단과 스피디한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말의 법칙']을 쓴 구도오 기요도시 박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말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병을 낫게도 한다. 자기 몸속의 세포들은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세포들의 모습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이 건강으로 가는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병은 말 버릇으로 고쳐진다. 무심코 하는말로 자기 의식이 바뀐다. 그 의식에 따라 행동과 습관이 바뀌어 간다. "젊음이 넘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버릇을 몸에 익히면 젊음을 부르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고 젊음을 지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발한다."고 한다. 늙은이 같은 말을 연발하면 늙어가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촉진한다. ^-^♡ |
| ㅡ 흰물결 신문 中에서 ㅡ |
* 姙師齋임사재 裵貞淑 배정숙 會員회원 提供제공.
| ☆☆ 경북 청도 운문사 메시지 ☆☆ |
| ♧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1년에 한 번 공개되는 운문사 은행나무 희망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소개 합니다.♧ ♤ 첫 번째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 두 번째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세 번째 :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커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 네 번째 :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 다섯 번째 :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 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 여섯 번째 :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 일곱 번째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 여덟 번째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 아홉 번째: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 열 번째 :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 열한 번째 :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 열두 번째 :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 열세 번째 :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 이고,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 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 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 열네 번째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 열다섯 번째 :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 마지막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받은 글입니다 열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행복하고 평안하며 즐거움이 가득차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처서 가을편지 |
| 바람결은 가을을 닮고 햇빛은 여름에 머문다 처서 아침입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바람결은 어느새 가을처럼 부드러워졌는데, 한낮의 햇빛은 아직 여름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이제 그만 쉬어도 된다고 어깨를 다독이지만, 햇살은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뜨거운 손을 거두지 않습니다. 계절의 경계에는 늘 이처럼 서로 다른 두 마음이 함께 머뭅니다. |
| 미국에서 열린 전국 철자 맞히기 대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열세 살 소년이 어려운 단어인 ‘echolalia(반향 언어, 남의 말을 그대로 흉내내는 행동, 유아기의 음성 모방)의 철자를 틀리게 말했다. 그런데 심사위원이 잘못 듣고 정답으로 인정해 버렸다. 소년은 그대로 다음 단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아무도 몰랐다. 그대로 침묵했다면 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소년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틀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결국 그는 탈락했다. 다음 날 뉴욕타임스는 그 소년을 ‘철자 대회의 영웅’이라고 소개했다. 기자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고 묻자 소년은 짧게 대답했다. “더러운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한마디가 오히려 우승보다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양심은 누가 보지 않을 때 드러난다. 감시하는 사람이 없어도, 손해를 보더라도, 불이익이 따르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하게 만드는 힘이 양심이다. 그래서 양심은 법보다 강하고, 권력보다 높으며,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사회에서는 지도층 인사들조차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도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보다 잘못을 감추는 사람이 더 영리한 사람처럼 평가받기도 한다. 정직한 사람이 손해를 보고, 양심적인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는 세상을 마주할 때면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진다. 과연 우리 사회에서도 미국의 ‘철자 영웅’ 같은 아이가 존경받을 수 있을까? 과연 우리는 자녀들에게 성공보다 양심을 먼저 가르치고 있을까? 생각할수록 마음이 천근처럼 무거워진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양심을 붙들어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사람을 끝까지 지켜주는 것은 돈도 권력도 아니다. 자신의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에게 떳떳한 선택을 해보자. 별빛은 멀리 있지만, 양심의 빛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그 빛을 잃지 않을 때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우리 삶도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좋은 글 |
| 💕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 |
|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떠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은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고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져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져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한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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