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모니터때문은 아니었지만... 프린터랑 컴터에 대해서 AS를 바은 적이 있었습니다.
프린터 같은경우에는 설명서에서도 없는 초 황당한 일이었져 ㅡㅡ;;
"저겨 프린터가 인쇄가 안되여" 라고 제가 말했습죠..
그러자 직원은 머 인쇄 버튼두 눌르고 한글에서 인쇄도 할려고 해도 안되는걸 확인하고는 기계 뒤편을 본뒤 아답터를 쓱쓱 세계 꽃으니 다시 인쇄가 되서 흠흠 아니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어서 제가 괸히 AS를 불렀나 하는 찰나에 직원이 짜증을 내면서...
"이건 이렇게 해야됩니다 " 라구 말하더군여 약간 황당했습죠... 설명서에도 없는 일을 나보고 어쩌라고 ㅡㅡ;;
그리고 컴터 같은 경우에는 어느 삼류 사람이 온진 몰라도 계속 포멧만을 강요하더군여 ㅡㅡ;; 중요한 자료가 있어서 안되다구 해서 보낸담에
호기심으루 윈도 다시 깐담에 잘되더군여 ㅡㅡ;; 오 황당...
이뿐만 아닙니다... 제친구 같은 경우에는 케이스를 막친다고 하더군여 ㅡㅡ;; 이런 이런... 이런 사람이 as를 해야되다니 ㅡㅡ;;
컴터가 미세한 기계인지를 알고 쳤나합니다...
삼성의 AS 직원은 아무나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원본 메세지] ---------------------
예전에 올라왔던 엽기서비스 이야기입니다
구입자가 모니터가 흐린거 같아서 서비스기사를 불렀답니다
기사는 화면을 대충 보더니 주파수를 60으로 맞추고는 "이제 괜찮죠?"라고 말했습니다.주파수를 60으로 맞춰본 적이 있는 구입자는 이렇게 하면 화면이 깜밖이지 않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기사왈 60hz가 비디오 카드랑 모니터에 잘맞는 수치입니다 주파수는 왠만하면 이렇게 맞추고 쓰세요 라고 말하고는 다른 문제는 없냐고 묻고나서 없다고 하자 가버렸답니다
구입자는 60으로 놓고 쓰면 눈이 좀 아픈듯 하지만 화면이 흐리지는 않고기사분의 친절함이 맘에들어서 역시 삼성서비스가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상황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서비스 기사가 흐린 화면을 개선 한다는 명목하에 깜박이는 모니터를 만들어 놓았으며 모니터 지식이 없는 소비자를 우롱한 행위입니다.이경우
에는 모니터를 교환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5HZ 현재 깜박이지 않는 주파수의 표준입니다
75HZ 일반적으로 깜박이는걸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60HZ 대부분 깜박이는걸 느끼며 이런상태로 사용할경우 눈이 쉽게 피로
해지며 시력저하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모니터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무리가 덜가게 되지만 85HZ의 주파수를 별
무리없이 출력할수 있도록 제작합니다(모니터가 85HZ를 지원하지않는 해상도
는 제외)
카페 게시글
하논 토론방
제 생각인데여.. 삼성 AS는 정말 최악이라 생각됩니다...
유러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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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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