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동문카페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뉴욕 뉴욕지역 동창회 봄 골프대회 성황리에
楊仁會(뉴욕) 추천 0 조회 274 09.05.10 13: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10 23:27

    첫댓글 양선배님!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탁대로 30 미터 떨어져서 찍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고애자 언니, 원문자 동기랑 스트레스없이 재미있는 라운딩을 가졌어요. 즐거운 하루이었어요.

  • 작성자 09.05.11 01:08

    양박야, 뭐,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하루 만끽했습니다. 골프 행사때마다 애쓰시는 김동문님,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양박에게 주신 선물도 감사 하고요.

  • 09.05.13 00:48

    김난기선배님, 고애자선배님과 함께 이번에도 애 많이 쓰셧어요. 그래도 사대에서 단체상 타셨으니 선배님들 수고도 빛이나는 것 같습니다.

  • 09.05.11 03:13

    골프를 치지 않는 이유로 튀기는 용어들에 어리둥절...지금 보고 있는 FEDEX컵골프에서 듣는 버어디, 파,보기, 언더파는 알겠는데, 윗글에서 나오는 남근접상/여근접상...남근이 떨어져 나갔다는 말은 아마도 우리말 같은데 아리숭?????건강한 모습의 아는 얼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시간보내신것...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5.11 23:47

    closed pin이라고 flag에 젤로 가깝게 공을 붙인 선수에게 주는 상을 말합니다. 늘 Par 3에서 있는데 Par 3란 세번에 공을 Flag Cup에 집어 넣으면 Par를 했다 하고 한번에 넣으면 Hole in one, 두번에 넣으면 버디라 합니다. 보통 께임에서 남과 여로 구분하고 있어 남셩 근접상을 숏컷으로 남근접 더 줄여서 남근,,,,이렇게 쓰다보니 오해가 있는 남근이 떨어져 나갓다 했는데 남자 근접상이라 고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혹 김태일 동문이 오해할가 걱정이군요.ㅎㅎㅎㅎ거시기가 없음, 인생 끝이야용.지름신

  • 09.05.11 22:06

    뭐 거시기 보기, 더불보기, 트리플보기....거시기가 많아 좀 거시기합니다. 예 거시기 ...좀 거시기...그래서 거시기....왼쪽머리를 긁으며 저 거시기....???? ㅎㅎㅎㅎㅎ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좋은사진과 설명으로 거시기시키십니다....

  • 09.05.11 23:40

    지복님도 이제 시작하면 곧... 시작이 반이니까용~~~^^

  • 09.05.12 00:55

    괜히 홍지복동문님께서 저희들 재미있으라고 하신 말씀을 양박님 또 이희자동문님은 순진하기도 하시군요. 제가 하나 더 보태지요. "계속 보기, 보기만 하시는 분은 변태"라네요. 푸하하하하 ㅋㅋㅋ

  • 작성자 09.05.12 01:38

    보기=변태,,,ㅎㅎㅎ 홀인=완벽,,,ㅎㅎㅎ 그것 말 되네용.떡실신

  • 09.05.11 03:2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양박님!!또 밤새도록 사진 작업을 하셨군요! 오늘 낮잠좀 주무세요!

  • 09.05.11 04:06

    공로패 수상 축하드립니다. You deserved it 왕회장님와우

  • 09.05.11 12:34

    감사합니다 이희자 회장님! 특히 간호대 동문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12 00:49

    공로패 수상 축하드립니다. 괜히 제가 죄송하려합니다. 무슨말을 하려하는지 왕회장님은 잘 아시지유?

  • 09.05.11 04:22

    좋아하는 사람들과 장학기금도 보태면서 엔돌핀이 팍팍 솟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도 안오고 적당히 개여 피부걱정도 덜해서 좋았고여... 단체상으로 받은 골프용 보온병과 커피잔에 감사드리고 일사분란하게 진행된 훌륭한 행사 수행등등으로 수고한 회장단에 큰 박수 올립니다. 와우

  • 09.05.11 04:28

    양박선배님,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하루 종일 사진찍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굽신

  • 작성자 09.05.11 06:52

    이번에도 간호대가 대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 금할 수 없었습니다. 김유순, 서영숙 동문을 골프장에서 뵈니 잘 몰라 뵙겠더라구요. 년말파티나 미네와스카 산정에서 뵐때하고는 다른 모습이였어요. 특히 서영숙 동문 조사장님은 산으로 가셧다 하더군요. 금년 가을에도 두분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09.05.11 13:50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니 사진 볼 맛이 확실히 더합니다. 그 동네는 오렌지 칼라가 단연 유행인가봐요. 이곳 남가주와 좀 역시 다르군요. 수고하신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과부 사정 과부가 안다고 했던가????

  • 09.05.13 00:07

    제영회회장님도 이즈음 양박 카페지기님 처럼 훨훨 나르시는 것 같아 기특하기도 하고 훌륭한 리더쉽에 찬사도 보냅니다.

  • 09.05.12 01:08

    며칠 내리던 봄비로 인한 우려를 동문 여러분 새벽 기도 덕에 말끔하게 기우로 바꾸며 화창하게 치뤄진 장학기금 골프행사였습니다. 공대 김승호 동문님, 임원 여러분 등 30여동문의 장학기금 동참으로, 경기침체 그늘 속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낸 것 같습니다. 파 쓰리 17번홀에서 치뤄진 근접상은 상품도 상품이지만, 접전을 벌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수고한 윤 사무총장 이성기 회장님, 데스크에서 수고한 김난기 회장님 고애자 동문님 감사드립니다. 난해한(?) 일기 예보에도 믿음과 신뢰로 참가해주신 60여 동문 골퍼님들 감사드립니다. 대회 후원하신 이전구 회장님, 사진 촬영 양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12 12:57

    신응남 회장단에서의 마지막 큰행사라 할수 있는 봄 골프대회를 성대히 끝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우기 서울-LA-뉴욕을 잇는 SNUA Belt를 조성 했다는 의미는 그냥 자니치기 아까운 결과입니다. 이번주 15일 있을 시카고 18차 평의원회의에 앞서 흐믓하고 훈훈한 느낌입니다. 신응남 회장님, 손규성 이사장님, 윤병하 사무총장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 09.05.12 05:25

    양 박사님, 포토로 행사를 커버해 주시는 것이 동문 모두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열정과 배려에 큰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09.05.13 00:04

    신응남회장님, 덕분에 즐겁고 동문애 넘치는 하루 잘 보냈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사장님 내외분, 사무총장님, 그리고 이성기회장의 귀한 하루... 등등 감사한 마음 하늘이랍니다.

  • 09.05.12 05:58

    긴급 정정: 보고타골프에서는 구디백 중 백만 갖고 갔고 내용물은 캘러웨이 볼은 이전구 선배님, 물 쿠키, 바나나는 동창회에서 준비 했는데 제가 기증한것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양심 선언 합니다. 죄송 합니다

  • 작성자 09.05.12 12:49

    양박에게 상을 주셧으니 눈을 꽈~악 감을게요^-^ 선언 없었던 것으로 하겠슴다.

  • 09.05.13 00:46

    골프공은 당연히 왕회장님의 선물인 줄 알았어요. 늘 서울대 로고가 새겨진 골프공( 그리고 때론 여러가지 골프용품도 함께 선물해 주셨음)을 참석한 모든 동문들에게 선물해 주셨어서요... 그리고 기타 내용물은 난기선배님의 선물인 줄 알았지요. 주최측에서 워낙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 것을 알아서요... 암튼 정정해 주시느라 애쓰셧어요. 그리고 그날도 일사분란하게 골프 썸을 짜시고 대회준비에 능숙하신 솜씨로 골프대회를 즐겁게 해주신 것 넘 감사드려요. 굽신굽신

  • 09.05.13 05:42

    김난기선배님, 소문에 LA에서 손짓하면 이사하실 맘도 있다들었는데 꼭 빨리 오셔야겠어요. 저랑 둘이 앉으면 144명 골프대회 정도 Orgenize는 식은 죽먹기 아닐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