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비가 내렸다. 꾸준하게.
운동은 아침에 계단오르기를 했다.
계단에 자전거가 3대 거치되어있다.
자전거를 복도에 두고 버티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싼 것이라 그러겠지만 소방에는 방해가 된다는데.
오전에는 예배,
오후엔 마을 모임에서 남의 이야기듣고 공감해주느라 한나절.
오후가 쉽지않다는 걸 매번 느낀다.
남의 이야기는 심각하지않다.
단 둘이 주고 받는 이야기라면 긴장하겠지만
다중속에서 그걸 듣고 앉아 있으려면 인격이 성숙해야한다.
오늘 오후에 재미없는 그 일을 했다.
비가 많이 와서 프로야구도 취소되었다. (플레이 오프)
안집사는 두 딸이 아픔이 있다. 신앙으로 잘 극복하니 대단하다.
평범하지만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나도 파킨과의 힘든 싸움을 날마다 치열하게 하고 있다.
유럽의 시위대가 몇십만명이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가 심하단다.
누려오던 복지를 줄이려니 반발이 심하겠지. 국가가 돈이 없는데 어찌하누?
미국도 일본도 마찬가지. 그동안 인류가 너무 과소비해왔다.
괜히 남의 걱정이다. (나팔꽃씨: 박만근, 이은영, 지은숙, 일고, ---)
첫댓글 세계 곳곳에 조용한 나라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