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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열사TV / 연예★ 1988 서울 올림픽 사진들 모음
한류청년 추천 0 조회 3,083 04.12.12 21: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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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4 23:24

    첫댓글 정말 계속 발전할수 있을줄 알았던 때...지금보다 더 잘살지는 않았어도 희망도 많고 더 잘살려고 노력하는사람도 많아서 행복한 해였군요..

  • 04.10.24 23:28

    끊임없이 나타나는 사진에 더놀람 어찌 이리 많은 사진들을 멋있네염 ㅋ 손에 손잡고 다시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 04.10.25 00:02

    안뜨는 사진 많아요...ㅠ.ㅠ 그치만 정말 재밌었을 거 같은데...

  • 04.10.25 00:27

    손에손잡고 우리나라 노래인가요?

  • 04.10.25 00:30

    좋은사진 고마워요. 감격해서 눈물이 납니다...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아이였는데...역대 올림픽중에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이었다는 것도 자랑스럽고, 성인이된 지금 올림픽의 감동을 한국에서 다시 느껴보고 싶군요.

  • 04.10.25 00:40

    작곡이랑 작사는 외국 사람이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에 무슨 차트에도 순위에 올라갔다고 들었는데 노래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04.10.25 02:01

    영상보고싶다

  • 04.10.25 02:37

    햐........정말 가슴이 뭉클하군요!.....그리워도 다시갈수 없는 제 지나간 추억의 일부가 지금 여기에 펼쳐져 있습니다....

  • 04.10.25 02:53

    정말 .. 영상 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라서 관심없었지만, 정말 우리나라 .. 대단한 나라임을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 04.10.25 03:10

    우리민족은 하면 잘합니다..월드컵도 올림픽도,...

  • 04.10.25 04:24

    저때가 국민학교 6학년때였는데..^^ 앞으로 올림픽에서 두번다시 이보다 더귀엽고 깜찍한 마스코트는 나올수없다!!! 호돌이..퓨.ㅠ..성화 점화 할때 비둘기 사건?... 글구 서울올림픽이 올림픽역사상 경기장에 전광판 첫대회아닌가요?/..아시는분...^.~

  • 04.10.25 05:00

    한국전쟁으로 기억되는 동방의 작은반도 코리아를 처음으로 세계인들에게 인식시켜준 훌륭한 축제였죠.사진으로만 봐고 가슴이 뭉클하네요.지독한 군사정권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열정만큼은 되돌리고 싶다...부산이나 광주나,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으면...동계올림픽이라도 할수 있으려나..

  • 04.10.25 10:05

    월드컵개회식도 올려주셨으면..

  • 04.10.25 10:14

    헛.. 네가 4살때 사진.. ㅠㅇ ㅠ 근데 주제곡 가사가 참~ 맘에 드네요~ 손에손잡고...

  • 04.10.25 11:57

    감동의 눈물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4.10.25 13:55

    사람들 표정이 다 행복해 보이는군요 ^^; 지금은....................

  • 04.10.25 14:57

    2살때 사진들..노래 진짜 좋아요..손에 손잡고..

  • 04.10.25 17:48

    그당시 굴렁쇠 굴리기 학교에서 1등 했었는데 그때 진짜로 많이 굴리고 다녔는데 그리고 여기 사진엔 없었지만 폐회식때 전 세계사람들이 강강수월래하던 모습 정말 잊혀지질 않는구나..

  • 04.10.25 17:51

    음악은 외국에서 받고 노래는 코리아나가 했죠 올림픽 이후로 코리아나는 유럽에서 진짜 인기 최고였죠 그 당시에는 무대나가서 노래 한곡만 해도 캐런티가 장난 아니였죠 역대 올림픽 주제가 중에서 최고라고 여전히 평가 받고 있어요 물론 역대 올림픽중에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도 서울올림픽이 알려져 있죠

  • 04.10.25 17:54

    글고 한류청년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정성이 들어간 글은 처음인 것 같네요 한참을 봤는데도 흐뭇함이 가시질 않았답니다

  • 04.10.25 18:03

    그때 대외광고가 한국전쟁 참전 어느 외국인이 나와서 한강을 바라보며, "전쟁 후, 40년간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기적이야" 라는 멘트를 영어로 날리는 광고가 있었죠.

  • 04.10.26 00:04

    영국차트에서 4위까지랬나 ㅡ.ㅡ; 암튼 누가 그러셨었는데

  • 04.10.26 10:41

    그때 넘 행복했습니다..정치가 어떻고 간에...행복을 준 때가 있다면 86아시아 게임 그리고 88올림픽...우리는 마치 운동회를 기다리는 그런 설레임으로 ...어른들도...함께 했죠.. 기억납니다. 그때...그때 우리는 자동차 2부제인가? 아무튼...국민이 똘똘 뭉쳐서 4위라는 업적을 낳앗죠.. 경기에서만이 아니라..국민성도

  • 04.10.26 10:43

    전 그때의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그 뜨거운 합심을 바로 끌어내린 것이 청문회였죠.,..........꼭 그때 해야만 햇는지 그때 야당 총수가 누군지 다아시죠? 속이 끊습니다.. 그런 흥기를 가지고 전보 했음...우린 통일했고..그리고 정말..일본이기는 나라가 됐겠죠

  • 04.10.26 10:45

    정치가...누굴 위해서 있는 건지? 우리나라는 ..발목잡는 정치가...저 경기장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참 ..믿어지지 않네요...........여기 오신 분은 애국자가 많은 것 같아서 전 이 까페만 오면 하루를 그냥 보냅답니다. 월드컵때도 바로 촛불 집회해대고,..도대체 몇번이나 비상할 기회가 있었는데

  • 04.10.26 10:47

    눈물이 나네요.. 넘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워서...ㅠ.ㅠ 내 생전에 아시아게임 월드컵 올림픽을 그 짧은 시간에 다 한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런 축복이 있었는데.....하나님이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대 한 민 국............나의 조국....사랑합니

  • 04.10.26 10:58

    이 올림픽을 유치한 것은 ...바로 현대의 정주영회장의 힘이 컷다고 알고 있습니다. 월드컵도..그아들정몽준이...현대라는 기업은 ..우리나라에게...고마운 기업이였음을 ..다른 어떤 것을 떠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우리나라 정치력이 기업의 외교력을 따라가지 못합답니다.

  • 04.10.26 10:53

    나라에서 하지 못한 일을 한 그 기업은....지금 기업 순위 1,2위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죠. 삼성은 지금 건재 하나..나라 국익을 위해 굵직한 일들을 마다 하지 않은 ...현대..는......고 정주영 회장이...대통령나올때 그는 기업이 정부 방해 없이 기업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 04.10.26 10:56

    방해라뇨..팍팍밀어죠도 시원치 않은 국제 경쟁시대에...그러나 그게 현실입니다..난 한 소시민에 불구하지만. 지금 정부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을 향해 하는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은...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살려야 나라가 살지..기업을 죽여야 겠습니까? 지금 죽어가는 기업들을 보며.......가슴이 아픕니다

  • 04.10.26 11:07

    제가 3살때네요ㅠ ㅠ 지금 맺힌 한중에서 서울올림픽 못본게 제일 한입니다 . 티비에서 특집으로 방송해주면 안되나?? 정말 보고싶은데(개회식,페막식)...그런데요 아테네 올림픽때 안좋은거 많았잖아요..그거보면서 서울올림픽도 그런게 있었다면서 안좋게 말하던데...

  • 04.10.26 11:14

    위에글에는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한게 서울 올림픽이라고 했는데 어떤게 진짜에요?? 제 눈으로 직접 보질 못하니 원...한류까페에선 다 좋게 말하고 사진을 보니 진짜 성공한 올림픽인것 같은데...그래도 역시 칭찬글이 기분이 좋아요~~아 정말 개회식,페막식 보고싶다

  • 04.10.26 12:24

    저희 집에 개회식과 폐회식 녹화한게 있는.ㅎㅎ 어린 나이에 육상 경기를 보러갔을때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04.10.26 14:23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 때 생각나서.. 흑흑..눈물이..

  • 04.10.26 14:49

    초등학교1학년때..전 만화영화안해서 대게 짜증났던 기억이..시간이 됐는데도 안하는거예요..권투하고 수영 체조 육상 끝까지 다보고 기다렸어요.한 3시간은 꼼짝안하고 만화기다렸죠...그때 고3때까지 체육공부다 했습니다..15일이동안 만화딱한편했습니다.올림픽선수들에 관한거...재미없었죠...

  • 04.10.27 11:32

    하하..조두..초등학교..3학년이었는데...만화...안한다고..짜쯩났던.기억 뿐이군요..

  • 04.10.27 19:40

    나 엄마 뱃속에 있을때....-_- 무려 내가 태어나기 1년전에 했구나.ㅜㅜ

  • 04.11.04 05:53

    1988년 9월 19일 전국적으로 구름한점 없이 너무나 쾌청하고 맑고, 신선한 가을오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04.11.13 17:39

    나 아직 태어나기 2달 전..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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