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흰머리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흰머리가 난다면 중시해야 한다. 흰머리가 나는것은 년령의 증가 혹은 유전을 원인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생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중 주의할 점은 평소에 하는 머리스타일도 흰머리가 나게 할수 있다.
머리스타일도 흰머리가 나게 한다
우리의 모발에는 멜라닌(黑色素)이 함유되여 있는데 머리밑에 위치한 멜라닌세포로부터 산생된다. 멜라닌세포는 인체 혈액으로부터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며 만약 영양이 모자라면 멜라닌세포의 기능이 내려가는데 모발에 충족한 멜라닌을 제공하지 못해 흰머리가 산생된다.
그외, 머리밑주위에 부담을 증가하면 두피세포가 손상되여 멜리닌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만약 매일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머리스타일이나 두피에 압력을 가하는 머리스타일을 한다면 흰머리가 나게 된다.
흰머리가 나는 원인은?
1. 정수리에 흰머리가 나는 원인
정수리에 흰머리가 나는것은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받기때문이다.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산소가 산생되는데 활성산소는 흰머리가 나는 요인에 속한다. 특히 머리카락이 나누어지는 부분에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쉽게 흰머리가 난다. 때문에 외출시 선오일을 머리에 뿌리거나 양산을 들어 자외선을 받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2. 귀밑머리에 흰머리가 나는 원인
태양혈 부근에는 신경세포가 있다. 컴퓨터를 경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귀밑머리는 쉽게 흰머리가 난다. 또한 장시간 전화를 걸거나 해도 신경세포가 피로해진다. 신경세포가 활약하는 부분은 활성산소가 생기며 활성산소는 흰머리가 나는것을 초래한다. 때문에 하루의 일을 마친후 몸과 마음의 느슨함을 유지하고 잘 휴식해야 한다.
3. 뒤통수에 흰머리가 나는 원인
뒤통수에는 생식기관을 제어하는 혈이 있다. 만약 뒤통수에서 흰머리를 발견했다면 생리불균형, 호르몬문란일 가능성이 높다.
4. 특정부위에 흰머리가 나는 원인
만약 늘 동일한 특정부위에 흰머리가 난다면 일상생활속의 나쁜 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다. 례하면 늘 머리는 한쪽으로만 매거나 머리를 감을때 한 부분을 너무 강하게 씻거나 잡아당기거나 하는 악습은 두피에 자극을 주기에 활성산소의 산생을 초래한다.
첫댓글 흰머리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