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귀국후 자가격리 거의 끝나는 중입니다.
두사람 다 중간에 감기몸살이 있는것 같다고 약구입을 부탁해서, 약국에서 일반감기몸살약. 진통제 구입해서 문고리에 걸어두었습니다. 약먹고 좋아졌다고 연락이 왔었지요.
이분들이 해외거주 하는데 두 사람다 작년에 코로나 감염으로 고생했습니다. 남편은 폐가 망가져 죽을 뻔 했고, 아내는 많이 앓기는 했지만 중환자실에 들어가지는 않았었습니다. 남편은 입원동안 급격한 근 손실도 와서 체중이 15킬로 줄기도 했답니다. 사진을 보니 몰골이 앙상하더군요.
물론 두 사람다 현지에서 백신 2차 맞았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내일이 격리해제 일이라
어제 검사하고
오늘 아침에 결과나왔는데 두 사람다 양성입니다.
보건소에서 연락받고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연락받자 마자 저한테 전화하셨거든요.
동선확인하고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재택치료 할지 시설로 가게될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백신,,,
저도 2차 까지 맞고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데, 심박수가 최저 44까지 내려갑니다. 최고 90전후 까지 막 올라갑니다. 정상은 60-70이라는데 …
낮에는 움직이니까 잊어버리는데 밤에는 제대로 숙면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워치에서 경고 알람이 막 울림니다.
백신 맞았다고 코로나 안걸리는 거 아닙니다.
인도거주하는 지인 부부도 2차 까지 맞고도 두번째 코러나감염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백신 맞은 분들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첫댓글 백신접종할수록 변이발생, 확진자폭증-- 유전자변형된다 의료노벨상 릭몽티박사
* mRNA만든 로버트말론박사 완료자 35% 면역저하 ,암, 질병에 노출, 5년내 절반사망한다, 세포침투--
백신으로 국민갈라치기, 통제, 언론통제를 살펴야 백신의 더러운 진실이 더러났지만 또 추가 드러나면
딥스들의 2차 에볼라,천연두 바이러스(종기생기고 수억죽고, 공기로 전파) 살포 계엄령, 백신강제접종, 완료자는
어차피 위치추적됨 (미국국적은 더 조심해야--)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치료제 입니다. 아니 독극물 입니다. 유전자치료제라고 하면 사람들이 맞지 않기 때문에 백신으로 둔갑한 것이지요.
일단, 백신을 맞으면 면역력 현저히 떨어져 각종 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바이러스를 퍼트려 놓고 또 백신을 맞아라 할것 입니다.
절대로 맞으면 안됩니다.
자신도 인구감축 명단에 서명하는 꼴이 됩니다.
뭐 이러노 ...
백신 맞아도 걸리고
백신 부작용 생기면 죽을 고생하고
백신 안 맞아도 조심하면 안 걸린다면
뭐하러 백신 맞으라고 그 지랄을 하는지 ....
정부를 믿은 내가 바보로다...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에라이~~ 3차맞을려고했더니~그냥 패스~~
백신맞고도 걸려서 15킬로나 빠졌군요 기초체력 약했으면 더 위험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양성반응 나온것은 한번 걸렸던거라 죽은 바이러스가 존재해서 양성반응으로 나타날수도 있다는군요
백신 맞을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됩니다.
백신은 독신입니다
100神을 맞지말고 自神을 갖으면 되져!
자신이 없고
겁많고
쇠뇌되어 바보가 되고요.
독감백신 콜레라백신 천연두백신....
백신의 효과로 인류가 이만큼 살아왔는데
백신 싫어하시는분 엄청 많군요.
천연두 하니깐 기억이 나네요 70년대 생들은 대부분 몸에 흉터가 있죠
10일 재택치료 하라고 했답니다.
두사람다 감기몸살로 제가 사다준 약만 먹고 좋아졌는데요. 10일 격리하고 또 하려니 정신적으로 잘 이겨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백신 면역체계 무너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