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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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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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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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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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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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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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정부 정책을 바꿀 것” 윤대통령 합당한 대한 요구에도 대한은 못내고 정권퇴진 여당 낙선운동 여당 30명 낙선시키겠다는 임택현 의협회장은 의사인가 야당프락치인가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 후 의협 증원 반대로 증원 못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해 증원 필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어
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임현택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엄포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 향할 것”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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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장관 파면 등 강경 투쟁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 민주당의 총선 승리 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나 구민들은 총선서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윤대통령이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한다”면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4년 전 의대 입학 정원을 10% 감축한 이후 증원을 하지 않고 의사회에 밀려 의료개혁이 이루지지 못했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필수 의료를 복원하고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의 2000명 확대는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의협을 비롯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의 집단 반발에다 대화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 2000명 증원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국민 여론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증원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당 후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나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만들어 국가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이 짜고 의료 개혁을 총선에 이용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고 있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2000명 증원’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대화를 요구하는데도 2000명 철회해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의협의 말이 옳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이재명 앞잡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이용당하는 의협 의사협회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현택이 회장에 당선되고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해 사망했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동조하는 세력이 의협이다. 이런자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마길 수는 없다. 의사가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이권 챙기려는 모리배임이 드러났다. 이제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 의료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들은 총선에서 이런 의협을 뒤에서 조종하는 민주당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2024.4.2. 관련기사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사설]尹대통령 담화,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 [사설] 의사 모아 정권 퇴진 운동한다는 의협 [사설] 윤석열 퇴진투쟁 전면화하자 [사설] “진료실서 낙선 운동” 겁박 멈추고 ‘의대 증원’ 갈등 대화로 풀어라 [사설] 대화 아닌 '정치 투쟁' 불사하겠다는 의협 [사설] '20~30석 당락'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 대화할 의지 있나 [사설] 의협 "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정부는 원칙 대응 고수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임현택 '도 넘은 정치 발언' … 선거 개입 논란도 尹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내야” [속보] 尹 대통령 "의사 2000명 증원 충분한 논의결과...더 합리적 방안있으면 얼마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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