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기도 도량 인 대한불교 조계종 삼화불교 대국사는 아미타 대불을 봉안하고 좌·우 협시불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셨다.
첫댓글 운문댐물이 거울 같이 맑았습니다. 벚꽃이 필 때 또 갈 작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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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필 때 또 갈 작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