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의 5집에 수록된 곡이죠
이번 6집에는 박하사탕2가 있더군요
가사들을 잘들어보면 어릴적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다고 하는거 같네요.
비록 저는 살아온 인생이 20년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어릴적때가 좋았고
또 순수했던거 같네요.
옛날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어도 현재도 계속 연락을 하면서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여러분들도 어릴적으로 돌아가는 문이 있다면 혹시
들어가고 싶지 않나요?
항상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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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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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쿨럭 같은동네 사람이다 >_<; 성남시 태평동 -0-;ㅋ 가깝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