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할아버지 할머니 중장년층만 나오는 모습을 보도 하는데 젊은층들도 상당히 많아요 이들은 심리전담반 하수인으로 주로 사회에서 힘이 없는 약자 중에 진보 성향인 타겟을 조직스토킹 해서 괴롭힙니다 블랙리스트인 영화배우 김민선 같은 경우는 부모님 산소 가는 길에 조직스토커들이 언제 죽냐고 대놓고 말 했고요 이웃을 감시하는 범죄에 대물림 된 조직스토커 집안의 자녀들이 타겟을 괴롭히면 윗선에서 돈을 주니 자기들끼리 용돈 벌이로 많이 활동 합니다 그러나 인지 피해자가 되서 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보니 얘네도 머리가 프로그래밍 되었더군요 그리고 심리전담반 하수인인 이들은 윗선에서 시킨대로 일본이 나라를 발전 시키고 신분 제도를 없애줬다고 넷상에서 말하고 다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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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이 필요없는 '악마''집단'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