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반응이 좋아서 뿌듯한 하루에요.
올 해 날씨가 좋아요.
아카시아 꿀 순도가 좋아요.
15년전에 아주 조금 봤지만 올해는 양이 제법 됩니다.
벌들도 시시때때로 집을 나가려고 준비 중일만큼 세력도 강하구요.
Since 2007 일산농원
청정지역 지리산 산골 산청에서 양봉해요.
양봉장은 청정지역으로 1급수가 나오며
많은 동물과 함께 가끔 멧돼지도 오는데
맷돼지는 기겁하도록 무서워요.
아카시아 순수 (2.4킬로, 유리병)
찐찐찐 아카시아꿀이에요.
병에 담으면서 놀랬어요.
아카시아 99%면 이 정도일까 싶을 맑은 아카시아에요.
수매 시에 최고등급인 최상급 색으로 나왔어요.
설탕 먹이지 않은 시기에 뜬 꿀이에요.
천연벌꿀, 꽃꿀 100%에요.
탄소비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꿀위에 거품이 있어요. 드셔도 되요. ^^
당도가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끝맛에 향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있는 꿀이랍니다.
도토리 참나무 반건조 화분 (1킬로)
천연 종합영양제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반건조화분여서 맛이나 식감이 건조화분보다 좋아요.
냉장보관 꼭 하셔야 해요.
식사 후 바로 한수저씩 드시면 좋아요.
산버찌꿀 (2.4킬로 , 유리병)
향긋한 야생화벌꿀맛이에요. 무난해요.
산버찌꿀은 특수밀원으로 향도 진하고 고급진 꿀이에요.
슬쩍 가격대를 보니 높게 형성된꿀이네요.
탄소비 -18.7에요.
천연벌꿀 70%정도에요.
일부 사양벌꿀(설탕물이 아닌 사양꿀을 먹였어요.)이면서 숙성벌꿀이에요.
가성비 최고로 추천
벚꽃향이 진하고 고급진 꿀
순수 벚꽃꿀이 고가인것에 비하면 착한 가격으로 숙성꿀입니다.
사양 벌꿀 (2.4킬로 , 유리병)
벌들을 기르는 과정에서 설탕물을 먹고 벌들이 저장하여 생산한 벌꿀입니다.
벌들이 생산한 벌꿀이에요.
요리용, 청담그기, 커피등, 가정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쨍하게 단맛이 아닌 은은한 벌꿀의 단맛입니다. 맛있어요.
잡꿀 사양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