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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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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심심해서!
리야 추천 0 조회 397 24.06.16 18: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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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6 18:31

    첫댓글 사랑하는 그대여
    한 훈 노래인데
    함 불러 보았죠
    낮은 음은 잘 못 부르는데
    그냥 한번
    불러 봤는데
    선률이 아름답네요

  • 24.06.16 20:02

    딸이 그러자면 귀엽지 않나요?
    나는 안쓰러워서 네 남편과 아이들이나 잘 건사하라고 하지만요.

  • 작성자 24.06.16 23:27

    머리큰 자식들
    무신 날 이라고
    코 끼어 억지로 오는듯
    싫어요
    별로 안좋아 서요
    먹는거도 애들과 안 맞아요
    계좌이체 나 해주면 되지요

  • 24.06.16 21:57

    옛 선조들이 말씀 하시길
    음식을 남기든가 버리면
    죄 받는다
    했습니다

  • 작성자 24.06.16 23:25

    그거 모르는 사람 오딨어요?
    안 넘어 가는데
    억지로는 못. 먹지요
    아까운 거 모르는거. 아니라요
    그래서 음식먹는 자리
    같이
    하는거. 안 할려고요

  • 24.06.16 23:43

    @리야 애초 다 먹지 못 할거 같으면 따로 먹을만치 그릇에 덜어 담아서 섭취 하는것이 순리라 봅니다

  • 작성자 24.06.17 00:02

    @산자락 글타고
    따로
    남긴거. 애들이 먹나요?
    남은거 싸갖고. 갈려면
    질색 을 하는대요?
    나이든 우리 끼리는
    싸갖고 가도 괴안치요
    산자락님
    생각은
    교과서 적인데요
    모든건
    세대 차이라는 거죠
    노년에는 저가 많이 못 먹어서
    이런
    에피소드 가 생기더라고요
    아예
    식사자리 같이
    안 하는게 속 편 해요
    생일 선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잔아요

  • 24.06.16 22:27

    리야님~멋쟁이시다~멋져요~^^

  • 작성자 24.06.16 23:27

    아고나
    아이라예

  • 24.06.17 10:11

    남대문시장은
    저도 종종 나들이 하는 공간 이랍니다
    남대문 향수 주신 리야선배님글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17 13:21


    그러시군요
    저는 짜투리 시간 날때
    남대문 시장에. 잘 갑니다
    여러 구경 꺼리가 많코요
    이월 상품은
    새 옷을 만원 이만원에

    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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