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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재판 서준원 전 프로야구선수 "미성년자인 줄 알았다"
노출사진 요구 혐의…공소사실·증거 모두 인정으로 입장 바꿔마운드가 아닌 법정에 출석한 서준원(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31일 오전 롯데 자이언츠 전 투수 서준원이 부산지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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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사제목 틀렸네 미성년자인줄 몰랐다 여야지 뭔소린가했네
알았다 맞아
쟤가 미성년자일줄 몰랐다고 증언했다잖아
@⠀⠀⠀ ⠀⠀ ⠀⠀ ⠀⠀⠀ ⠀ 그렇게 거짓말치다가 입장번복했다고 내용제대로읽어봐
아 그런거였군
뭐야 이 소아성애자 부산남은 ㅡㅡ
첫댓글 기사제목 틀렸네 미성년자인줄 몰랐다 여야지 뭔소린가했네
알았다 맞아
쟤가 미성년자일줄 몰랐다고 증언했다잖아
@⠀⠀⠀ ⠀⠀ ⠀⠀ ⠀⠀⠀ ⠀ 그렇게 거짓말치다가 입장번복했다고 내용제대로읽어봐
아 그런거였군
뭐야 이 소아성애자 부산남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