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독도(獨島)는 아득하고, 하늘은 검푸르건만
검은 바람 안팎 불어, 거친 물결 일으키네
일곱 번 죽어, 여덟 번째 독도 오니
독도 앞바다 뱃머리가, 높았다가 낮아지네
거친 파도 우뚝 솟은, 바위산 두 봉우리
동쪽 끝 우리 땅을, 지킴에는 변함없건만
이어도에서 백두(白頭)까지, 내 강산 내 혈육이거늘
바다 너머 왜구(倭寇)들이, 호시탐탐(虎視眈眈) 노리네
임진왜란 경술국치, 민족을 가르고
휴전선이 가로막혀, 반 토막도 억울한데
못된 버릇 어디 가나, 독도 침탈(侵奪) 중단하라
동쪽 끝 우리 섬은, 변함없는 한국령(韓國領)
우리 땅 우리 민족, 뭉쳐야 하건만
높으신 위정자(爲政者)들, 작태(作態)가 변함없네
임진왜란 전쟁 앞에, 당파(黨派)에 싸여
임금은 안 보이고, 국론분열 앞서더니
섬나라 왜구(倭寇)들의, 독도야욕(獨島野慾) 앞에서는
여전한 그 모습이, 변한 것이 없는구나
한심한 변한 것을, 굳이 억지 찾는다면
갓 쓰고 도포에서, 양복 입고 등치는 일
하는 모양 그 작태를, 두고두고 보아하니
국가와 국민일랑, 너희 안중(眼中) 없구나
소속된 파벌(派閥) 속의, 한심한 정치놀음
국민과 독도가, 아프고 어지럽다.
멀리 있는 왜구(倭寇) 놈의, 바다 건너 이웃이
내 옆 붙어있는, 이웃만 하겠나
멍 때리고 철없는, 사리사욕(私利私慾) 위정자야
너희 위한 정치논리, 논 하지 말자.
맑은 날 동녘 보며, 바라보는 우리 땅
동쪽 끝 독도(獨島)야, 네가 무척 그립 구나
높은 파도 흐린 날에, 볼 수 없어 애닯더만
우리 땅 독도(獨島)가, 햇빛에 훤히 씻기네.
독도는 韓國領. 반박자(글)
지금의 일본은 어리석은 자의 군국주의의 망령을 보는 듯,
양심이 남아 있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일본인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일부 군국주의 자들이 주장하는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 이 깃발 아래서 그들은 야만적으로 우리를 짓밟고 일본군 강제위안부, 삼일운동의 학살극 그리고 중국의 난 진 대 학살 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지요
오늘 방송 들으니,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다시 그 깃발 아래 모이자는 것인지 그냥 답답합니다. (글은 일부를 지칭하였으며, 확대 해석은 말아 주시길.)

일본의 군국주의자에게 고한다.
너희들은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극우의 망령들 조직과 그 조직과 일정의 거리를 두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선조가 일으킨 과거의 잘못을 잃고서 시대가 흘러, 과거 선조가 행한 만행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는가?
선조의 침략과 약탈로 수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주고, 그 후손인 우리에게 지금도 아픔과 좌절을 주고 있지 않은가?
그 역시 너희와 상관없고 모르는 일이며 우리에게 천연득스럽게 증거를 들이 대라 말 할수 있는지.
허허허,
그대들은 선조의 약탈과 악행으로 부를 축적하고 지금껏 편히 지냈으니 어찌 죄가 없다 하겠는가?
분개하고 또 분개하도다.
독도는 독도이고, 다케시마는 다케시마일 뿐.
네가 내게 힘으로 강제하여 잠시 나를 제압 하였다 하여 내 마음도 너의 것이라 주장 하는 우를 범하려는지,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내미는 그 손에는 무엇을 담았는지,
왼손에 폭력? 오른손에 평화인가. 그리고 너희들의 그 심장에는 욕심으로 가득한 다케시마가 아마! 들어 있겠지,
어리석은 자! 너희들의 허상이 다케시마 이로구나.
너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선조가 행한 반성과 그 모두를 아우르는 지혜일진대,
너희들은 그 선조가 행한 방법. 그대로 욱일승천기를 나부끼며 우리에게 다가오는구나,
한 손에는 평화 다른 손에는 침략인가?
허허허,
유리가면속의 일본인과 그들의 사무라이 칼
내게 일본 친구가 있다. 그를 통해 일본인의 친절함과 상대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보기 좋다고 느끼고 그 마음을 사랑하였다.
물론 그러한 행동과 표정의 이면에는 또 다른 본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짐작하지만,
그래도 겉으로 느껴지는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결코 부정적으로만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런데 함께 우정을 나누는 친한 일본인 친구가 내게 설명하기를......
일본인들 대부분은 얼굴에 유리 가면을 쓰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그 가면 뒤편의 속마음은 정말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그러한 가면적 모습의 이유를 그 나름대로 해석하여 내게 친절하게 설명을 하여주었다.
원래 일본인들은 나름이겠지만, 체면과 자존심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만약 그러한 부분에 대해 타인과의 다툼에 문제가 생기면 아주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에,
일본에선 오랜 옛날부터 그 해결방법의 하나로 사무라이 처럼 칼을 주로 이용하였으며 그 칼로 다툼을 해결을 하였다고 한다.
칼의 힘으로 애초부터 상대편과의 마찰을 피하려는 방법이라고 하였던가?
그 방식 그대로 손에 쥔 그 일본도의 칼로 나와 우리를 겨누지 말라는 법이 과연 있을까?
요즈음 그들이 그들의 과거로 돌아가려는 행동 방식을 보니 섬 나라 일본의 모습이 조금은 긴장이된다.
나는 선조들의 전통 방식대로 기도나 해야겠다.
Amitabha. _()_
첫댓글 이놈의 왜놈들은 언제 철이들고 제정신들이 돌아올지 모든게 기록으로 남아있는데도 우기고있으니 자기들 땅땡이 남아있는것 그나마 하나둘 빼았기고난후에 정신을 차릴런지 상종못할족속들이지요.
국력을 굳건히 키워야 쪽바리들 꼼짝 못합니다.
이건 일거다 ...왜국자니까
미친 개쪽바리들 이젠 우리나라도 당하진 않는다
정은아 핵폭탄은 일본에나 쏘는거다.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역사 이래로 조선 아니 대한민국에 행한 온갖못된짓은 다햇으면서 아직도 침략야욕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미친지랄을 하고 있는데....귀신은 모두 어디 갔으며 하느님.부처님,천주님은 정영 게신가요?? 정말로 게신다하시면 일본열도에 초강력한 지진과해일과 온갗 못쓸병으로 삭스리를 해 주시옵서서...진심으로 비나이다...
그놈들 하는짖은 치가 떨립니다.
언제쯤 남벌 하는 날이 오려는지...
정치인들처럼 술은 폭탄주를 마셔야 하는데,
적당하게 마시니 잠도 안 오고 해서 횡설수설 몇 마디 하오니 전혀 신경 쓰지 마십시오.
폭탄주 마시는 정치인들 술 폭탄은 잘 만드는데 어쩐다,
나라를 지키는 폭탄의 예산은 삭감하고 당선되려면 표는 얻어야 하니까 복지공약 남발하고
증세하자니 표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이를 어쩐다. 생각한 끝에 국방비 삭감
야! 절묘한 수네요. 대한민국 국회의원 나리들, 화이팅!
허허허,
저야 술 마실 돈 조금 있는데 폭탄 살 돈은 없고 할 수 없네요.
선조의 방법대로 돈 안 들고 효과 있는 구국의 기도라도 해야죠.
Amitabha. _()_
일본을 미워하지는 않지만 역사속의 일본과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일본은 미워합니다.
발전하는 독일과 쇠퇴하는 일본의 차이겠죠.
반박자님~ 잠이 안오셨나 봅니다~ *^^*
""나는 선조들의 전통방식으로 기도나 해야겠다""~~~~~~~~~~~~""나는 일본놈들이 또 침략한다면,,,맞서서 싸워 죽이겠다,,일본넘들!!!""~~~~~~~~~~~~반박자님,,애국자요!!!~~사랑합니당
가깝고도 머~~~언 나라..
원숭이 쪽비리 이넘들 쓰나미가 언능와야되는데
왜놈보다 더 더러운 국내산 왜놈들이 더 문제이고 ....
외눈박이들이 애국 충정이랍시고 깝치는 꼴도 웃기고...
냥 소주에 맥주섞어서 쭈욱 한잔 마시고 푹 주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