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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고사 지내는날
탑 돌이 추천 0 조회 628 05.11.04 15: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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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4 15:43

    첫댓글 님의 넓은 마음을 찬양합니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05.11.04 17:15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영상을 보는듯하게 글을 올려 주셨네요..겨울을 준비하는 님의 마음이 따뜻해옵니다..().

  • 05.11.04 18:29

    삶의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하셨네요....이글을 아주 먼 후세 사람들이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나 자세히 알수 있겠네요...잔잔한 글 잘 읽었습니다....가을에도, 겨울에도 그 이후로 쭉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11.04 18:31

    고사떡 이야기 하시니 떡 먹고파요 내일은 떡파는가게 가서 시루떡이라도 사먹어야지

  • 05.11.04 20:17

    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옛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내모습. 그래 정말그랫지 고개 끄덕이며 보았습니다...하시고자 하는일 잘되시길 빕니다. () 행복하세요~^^*

  • 05.11.05 09:35

    글이 아름답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이해할까요? .......().............

  • 05.11.07 13:59

    그때 그시절을 어쩜그리도 생생한 운율에 얹어 시 한 수 읊으셨네요...그랬었지요....지성이면 감천이라고...우리나라가 이만큼 그래도 이렇게나마 잘 살고 있는것은 우리의 어머니..우리들의 어머니가 정한수 떠놓고 하늘님께 기도하고 제불보살님께 기도하고 명산대찰 찾아다니시며 부처님께 공덕지은 댓가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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