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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풍산개 이야기 [4부-마지막회]
용하 추천 5 조회 1,349 18.03.02 23: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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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3 01:20

    첫댓글 진돗개 풍산개를 참 좋아했는데 어떻게 우무종 회장하고 연결이 됐는지 정말 재밌네요. 우무종 회장이 백구, 황구, 재구, 그리고 블랙탄을 얘길 하셨죠. 풍산개도 똑같네요, 4가지 종류. 정말 정말 잘 읽었습니다

  • 18.03.03 01:25

    정밀 대단하십니다

  • 18.03.03 09:52

    관심있던 내용인데 잘읽었습니다
    저는 애완견은 관심없고 토종개에 관심이
    많아서 풍산개 사이트에 거의 매일 출근 합니다
    2016년 사이트에서 풍산개 장모종을 50만원
    에 입양하여 멋있게 키웠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서 한눈팔다 교통사고나서 저세상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우리 강성이가 눈앞에 아른
    거리네요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와 키우지는 못하지만
    3~4년후 시골로 귀촌하면 본격적으로 토종개
    번식하고져 많은 공부중 입니다

  • 18.03.03 10:44

    그리고
    회원님중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키우고 싶은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2월 28일 출생
    분양은 3월 20일경 가능

    조건

    운동량이 많아서 묶어 키우지 않고
    집이 넓어야 합니다

    어린애들 장난감으로 키울분은 사양

    평생 동반자로 같이 가야합니다

    허스키가 새끼때는 어마어마하게 이뻐요
    하지만 이쁜건 한두달 입니다

    잘생각하시고 연락주세요

    돈은 사양하니 분양비 걱정은 마세요


  • 18.03.04 00:31

    풍산개나 진도개나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친교배할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고유 특질들이 사라질것 같네요.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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