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더러운 판사와 검찰과 기관에의해 여러 피해를 당하고 용기있게 싸우신 구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사연은
저는 2006년에 전남편의 상습폭행과 여러이유로 재판이혼후 당시 제가 너무 아프고 경제적 능력도 없어서 나중에 돈벌어 아이들을 데려올 생각으로 돈많은 전 남편놈에게 친권을 넘긴후 이혼했습니다.
이혼시 전남편놈과 그 식구들이 애들에게 학대나 해를 입히지않는지도 보고...또 애들도 돌볼겸 2주에 한번씩 면접을 계속 했는데 면접할때마다 애들에게 다 떨어진 옷입히고 먹을것도 제대로 안해주고 결정적으로 2007년 어느 면접날 큰애가 몇일동안 생명이 위독한 질병에 걸렸는데도(뇌수막염) 치료를 해주지않아 면접날 쓰러진애를 제가 응급실에 입원시켜 낫게했습니다.
저는 전남편놈과 그 식구들이 저와는 원수여도 친자식 친조카인 제 애들에게만은 잘할거라 생각하고 친권을 넘긴건데
이렇게 방치할줄은 생각지도 않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위급한 상황을 겪고보니 더 놔뒀다간 언제 또 애들에게 큰일이 생길지몰라
큰애 퇴원후 전남편놈을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친권 변경소송을 했는데 경찰은 애아빠가 직접 때린것은 아니니 처벌은 못한다고 하여 소송을 했는데 소송에서 전남편놈이 애들은 줄수없다고 해서 패소했습니다.
판사놈뇬들도 전부 전남편놈이 아무리 애들을 방치해도 직접 때리거나 하지않는이상 애들을 줄수없다는 전남편놈 편에서있어서 친권소송에서 졌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앞으로 두번다시위와같이 애들의 생명이 위급한상황인데도 제때 치료안해주면 바로 저한테 친권을 넘기는것과 초등 4학년이 되면 애들 의사를 반영해서 친권을 다시 정하기로 조정에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는 애들을 데려오려는 소망으로 돈을벌기위해 이일저일하다가 2013년에야 최소한의 생활비라도 벌수있는 (월 1~2백만원정도)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애들도 초등4학년이 지났고요. 근데 이혼한지 7년후쯤 작년에 전남편놈이 제가 가게 시작한지 1년도 안돼서
제가 조금이나마 돈버는게 배아프고 저를 괴롭히기위해 양육비 소송과함께 다른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각종 소송을 한꺼번에 4건을 제기했습니다.
양육비는 2006년 이혼시 그놈한테 폭행당해 너무나 아픈몸으로 법도잘모르고 너무나 긴 재판에 지겹고 힘들고 판사놈의 꼬임에 넘어가 수십억 재산도있는 그 전남편놈한테 재산분할한개도 안받고 대신 전남편놈도 저한테 양육비 안받고 서로 양육비 재산분할 주고받지않고 상계하기로하고 이혼했고 이혼조정서류에도 그 내용이 나와있는데 전남편놈이
제가 장사를해서 조금 벌기시작했다고 갑자기 양육비 소송을 한것입니다.
그러면 저도 이혼시 못받은 재산분할 다시청구하겠다고 하니 그건 2년이내에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2007년에 친권변경소송시 큰애가 초등학교 4학년이후에 친권변경을 다시할수있다고 조정합의한것도 있고 또 그동안 애들데려오려고 일시작한것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또다시 반소청구로 친권변경소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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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너무나 편파적이고 부당한 가사조사관과 판사놈뇬들에대한 내용입니다.
친권변경반소소송해서 가사조사관이 지정됐고 가사조사관이 판사에게 보고서를 올리기위해 몇번 저와 전남편놈의 주장을 들을때 전남편놈의 이야기에는 집중해서듣고 친절하게 답도해주고 자세히 적는반면 제 얘기는 제대로 듣지도않고 너무나 쌀쌀맞게 대충 답해주고 제대로 적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그 가사조사관이 나한테 불리하고 편파적인 보고서를 쓰겠고 재판결과도 불리하겠구나 짐작했는데 역시나 제 짐작대로 전남편놈이 원하는데로만 판결이 나버렸습니다.
저에게 월 양육비 50만원을 지급하라하고 저의 친권변경소송은 기각됏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하고 부당하여 항소를 하면서 항소이유서는 추후 제출하겠다고 하고 제출은 안한상태에서 항소첫재판날 2심 판사가 저에게
"재판은 이제 종결하겠고 아직 항소인(저)의 서류는 접수가 안됐는데 항소인의 서류가 들어온 후 재판종결을 하겠다"
고 하여 제가
"저 준비할 서류가 너무많아서 아직 작성중이라 재판을 벌써 종결하지말고 계속 진행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근데 판사는 재판은 종결하는데 항소인의 항소이유서가 들어오면 판결하겠다"고 여러 사람앞에서 약속까지 했습니다.
저는 전남편놈이 저한테 복수하고 무조건 저를 괴롭히려고 한꺼번에 4건이나 소송을 해와서 저녁늦게까지 가게를 하면서 4건의 소송을 혼자다 답변서써내고 참석하고 하느라 너무나 괴롭고 힘든중에고 항소이유서를 40장이 넘게 작성하고 마침내 첫재판후 약 3주정도뒤에 완성해서 제출하려고 한 날 2심 결정문이 도착해버렸습니다.
역시나 1심과같이 저한테 월50만원씩 양육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남편놈은 수십건의 부동산에 수억의 현금에 돈도 많고 저를 폭행해서 집행유예까지 받았고 저는 재산한푼받지못하고 아픈몸으로 애들데려와 살겠다고 이일저일하면서 가게차릴때 대출받느라 빚만 수천만원에 겨우 월 1백만원정도 번지 1년도 안됐고 판사놈년들도 이 상황을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런저한테 월5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릴수있는지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났습니다.
또 2심판사가 분명히 많은사람들앞에서 항소인의 항소이유서가 들어온후 결정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제가 서류한장 제출하기전에 저한테 불리하게 판결하려고 후다닥 부당하게 판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2심재판부에 전화하여 어떻게 판사가 거짓말할수 있냐고 너무나 억울하고 많은서류 다 준비하고 작성했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했더니 2심직원이 그런내용 그대로 적어서 빨리 재항고를 하라고 하여 수십장 서류를 써서 재항고를 했는데 대법원거기서도 불속행기각됐습니다.
저는 너무나 화나고 억울해서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도 거짓말쟁이 판사놈뇬에대해 그대로 민원을 넣었는데 3개월이나 지난뒤에 그건 판사소관이라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 그 인간들도 판사와 한통속이었습니다.
어떻게 월 100만원 정도벌어서 겨우 풀칠하고 빚도많은저한테 월 50만원을 주라고 할수 잇습니까?
더구나 재산도 많은 그 전남편놈이 애들한테는 거의 돈도쓰지않고 방치하는데 저한테 월 50만원 받아서 애들한테 쓰겠습니까?
오로지 저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려고 하는 악마같은 전남편놈 죽이고 싶습니다.
또 작년에 전남편놈은 애들을 데리고 갑자기 시골로 내려가버려서 애들은 음식도 제대로못먹고 옷도 제대로못입고
씻지도않고 돌봐주지 않으니 애들한테서 너무나 심한 악취가나고 애들 몰골은 마치 산속에서 원시인처럼 살다 온애들같은 처참한 몰골입니다.
피부는 진물이나고 악취때문에 머리가 아프더군요.내가 애들에게 친권이 없으니 어떻게 데려올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악독하고 이기적인 악마같은 전 남편놈때문에 저도 애들엄마로서 애들에게 아무것도 못해주니 너무나 힘들고 애들은 애들대로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니 너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가사조산관 그뇬과 거짓말한 판사놈뇬 가만두고싶지않습니다.
아마도 그 가사조산관 그뇬 저하고 3번정도밖에 안만났는데 첨부터 노골적으로 저한테 불리하고 편파적으로
보고서 작성한건 그 조사관이 경상도뇬이고 제가 전라도사투리가 있어서 전라도에대한 차별때문에 저한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기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저하고 아무런 이해관계도없고 원수질일도 없고 3번정도밖에 안본 가사조사관 그뇬이 첨부터 저한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보고서를 쓸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서류 제출못하도록해서 거짓말해서 재빨리 불리하게 판결해버린 2심 판사뇬놈들 전부
응징하고픈데 어떡하면 좋나요?
여기 까페 구회장님의 글을 보니 피고를 3명으로
1. 그 2심 판사놈뇬과 2.법원장과 3.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좋다고 본거같은데
그 가사조사관뇬도 포함시킬수 있나요?
있으면 피고4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별도 소송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차별을 행한자로서 소송외에 별다른 의의제기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할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첫댓글 힘내시고요. 눈물이 나는 사연이군요
구수회가 어느날 적은 글은 피고를 3명으로 1. 그 2심 판사놈뇬과 2.법원장과 3.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경우에는
<수십명의 변호사가 소송 기록을 봐도 100% 판사가 잘못했다고 할 때> 이런 방법으로 썩은 판사를 아작냅니다
하지만,
10명 변호사중에 3명 정도가 판사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하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된 것은 전 남편이 아이를 그 모양으로 만든것에 직접적인 이유는 없다고 해도 간접적인 이유를 잘 정리할 것 같은데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구회장님 답글주시다니...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이대로 당한게 너무나 억울해서 그 2심 판사놈뇬에게 큰 타격을 주기위해 꼭 대한민국과 그 2심 판사놈뇬과 법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고싶습니다. 물론 변호사들한테 상담한다면 대부분은 하지말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피고3명으로 소송을 감행한다면 힘있는 그 권력자들이 저한테 각종 있는죄 없는죄 어거지로 만들어서 저를 구속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렇다면 전 악착같이 나름 언론에도 제보하고 하겠지만 가능한 그런상황은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저를 구속시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 또 염려되는건 어찌됐건 전 남편놈 상대로 친권소송 다시하고 또 부당한 양육비소송도 다시해야하고 4건의 소송도 다시 대응해야 하는데 그 2심 판사놈뇬들과 법원장과 국가를상대로 같은 법원에 소송하면 전남편놈과 남은 여러가지 소송에서 판사놈뇬들이 또 작당해서 일부러 저에게 부당하게 판결해버리지 않을까 그것도 걱정됩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판사 썩은놈 3명을 피고로 소송하면 이제는 그 썩은 판사가 통고을 합니다.
제가
기무사 (조사정보직)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어느날 업무를 수행하다가 길가는 사람과 마찰이 있었고,
그 민원인은 화가 나서
피고 1 구수회
피고 2 기무사령관
피고 3 대한민국
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100만원 소송이 들어오면 구수회는 죽을 맛입니다. .....판사썩은놈님..반드시
......썩은 판사의 머리는 망치로 찍어야 합니다....
@교수 구수회 네 그러고싶습니다. 그 경상도 가사조사관 그뇬도....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고통스럽게 사셨네요,
그래도 용기 잃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복수하세요,
네 꼭 복수하고 싶습니다.
위 사실이 정말이라면 애들의 사진 등 그러한 현실을 증명해줄 증거 등을 첨부하여 재심을 청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정치적으로 보상해주려는 여론이 작용하지 않으면 힘들고
또 그러한 정황이 있다고 할지라도 고의로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한 힘든 이유는
법무부소송수행자들과의 법리다툼에서 이겨야 승소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건도 패소하면서 법무부 소송수행자(검사중에서 실력있는 자들만 법무부로 감)
그리고 판사들도 법무부소송수행자들 편을 들기 때문에 판사까지 이길 실력이 있어야
국가를 상대로한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네 아마도 변호사들 대부분은 하지말라고 할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가만두기 싫습니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요. 소송에서 지더라도 그 2심 판사놈뇬들 부당하게판결해서 재판걸었다면 판사들사이에서 입지에 조금이라도 타격이 잇지않을까해서요. 근데 제가 소송을 감행할경우 걱정되는건 그 놈뇬들이 짜고 작당해서 저에게 각종 구실을 붙여 구속하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판사 썩은놈 형사소송이면 그렇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민사소송은 그렇게 못합니다.
판사를 상대로 하는 소송에서 청구금액이 2,000만원 이하이면 소액사건에관한 특례법에의해
단독판사가 기각사유없이 기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항소심은 1심판결을 인용하여 기각시키고 맙니다.
대법원 가봐야 상고심에관한 특례법 제4조로 무조건 기각시킵니다.
또한 하금심판사가 선배판사의 소송을 하게되니 소송비용공탁(7~800만원)하라고 결정문 만들어서
보내며 압박을 가합니다. 이 모든 답변서 써내면서 소송을 해야 하므로 승소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래도 소송해보겠다면 판사를 상대로한 소장 도와줄 용의가 있습니다.
@시 향기 시향기님!
안녕하셔요
부탁하나 드립시다
저가 저의사건과 관련하여
민사 엉터리 판결내린 재판장과
형사 무고죄로 엉터리 판결내린 재판장을 상대로
민사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청구하고저 하니
소장하나 부탁드려 도 될까요?
재산강탈당하고 다니던 직장도 잃어습니다(법정구속당시 연봉 1억)
동의 하신다면 메일주소로 송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주소: jugong302@hanmail.net
@송덕 불법행위가 있었던 날로 부터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에 걸려서 손배청구 불가능합니다.
제 조합사건도 소멸시효에 걸려서 불법판결을 한 판사를 상대로 손배청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면 도와줄 용의가 있습니다.
@판사 썩은놈 일단 판사에 대한 손배소장을 청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판사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려면 약 1달정도 걸리니 승소의 목적보다는 재심 참고용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재심을 청구하면서 원심판사의 불법행위로 인한 소장을 근거로 제출하면 그나마 재심에서
유리한 증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 국가 상대소송은 국가가 피고일때 정부기관 변호사에게 불법행위를
부추기는 법률이 있으므로 마음껏 거짓진술 하다가 맨끝에가서 걸리니
난감한 상태에서 답변을 하지 못하여 조사관에 조사를 의뢰하여 접수 하였습니다.
@백합향 무슨 말씀인가요? 국가변호사가 원고에게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건가요?
을미년 새해부터는 국민들이 그러한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급하게 올바른 사법정화가 이루어져서 부당한 행동을 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아동학대로 교육청에 고발하고 구청에 복지과를 가서 신고하면 방문을 하는데 현실은 좀 시간이 걸립니다. 티비프로 그램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으나 이런 일을 취제하고 도와 주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신적 충격이 클것같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교육청은 아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진단을 내리면 100% 입니다. 119에 전화해서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고 같이 들어가면 눈으로 직접보고 아이들을 대려갈수 있을 듯합니다. 경찰을 같이 불러도...미리 확인한 후 바로 동시에 진행하면 허위신고 아니고 아이들을 먼저 불리하고 꼭 큰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을듯 그리고 의사선생님께 의논드리면 아이들은 구할 수있을듯 그후 소송이...
뇌수막염 치료하신 의사선생님은 이사실을 알고있을 것같은데요. 그선생님이 직접 교육청에 진정하면 조사관이 나오고 아이의진술도 듣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가능성을 열고 말씀드립니다. 꼭 아이들이 구조 되시기 바랍니다.
유리알님 뇌수막염은 2007년에 발생해서 지금소송과는 거리가 있고 설사 지금발생했다해도분명 제가볼때는 애들 방치나 치료안해주는것도 분명 아동학대인데 한국의 악법은 직접폭행외엔 학대로 보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기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더 애들은 애들대로 저는저대로 더 힘듭니다.
아동학대의 경우 피해자인 아이들이 직접 전남편을 상대로 고소나 소송을 제기하면 되지 않나요?
애들이현재 아빠와 살고있는입장에서 때리지도 않했는데 폭행으로 신고도 안돼고 또 설사때렸다해도 중학생애들이 인간적으로 아빠를 신고하기는 힘들겁니다.
위 글을 보니 참 어이없고 약도 오르고 미치고 팔딱 뛰다 죽을일이네요
하나 물어보고싶은데 혹시 전 남편이 이혼을 안하려고 한것 아닙니까?
글의 내용을 보면 전 남편은 이혼을 할 의사가 없는데 이혼을 요구하셨기 때문에 괘씸해서 아이들한테까지
학대라는 방관을 하고 ...
어머니가 장사를 하여 생활이 안정됬다고 생각하니 양육비청구를 한것과 법원직원들께 내통하여
어머니를 골탕먹이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전 남편이 이혼하고싶지 않다는 뜻이요 지금도 아이들을 위해 합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법원직원들과
마음을 모은건 아닌가??? 그렇지 않고는 그럴수가 없어요
부인이 싫으면 돈 주면서 이혼 하자고 하고
아이들도 부인한테 주는조건으로 이혼하고 이혼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은것이 싫은사람과
결혼생활을 도저히 할수없는 특징이요...
성서에서도 다투는여인과 함께 사느니 움막에서 떨어져사는게 낯다고 했을정도로
싫은사람과는 잠시도 함께할수 없습니다
남편의 심중이 뭔지 잘 파악하셔서 정말 이혼할뜻이 없는 남편이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합치라고 하고싶습니다
결혼은 뭣몰라 함부로 했어도 ...이혼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부인이 못하겠으면 사람을 넣어 남편의 심중을 파악하세요
그래서 진정 무엇이 먼저고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열쇄는 남자에게 있습니다 여자가 백날 날고 뛰어도 열쇄로 문을 땁니다
신영애 님 그런이유도 있을겁니다. 근데 그건 그 악마같은놈 생각일뿐이고 그놈은 예전이나 현재나 조금도 변함없이 그놈만잘했다 생각하는놈이라 저야 이혼이싫어도 도저히 견딜수가없고 끔찍하니 어린애들두고 이혼을 할수밖에 없었지요. 상습폭행은 10가지 이혼사유중 한개일뿐이고 폭행이 아니라도 도저히 더이상 견디기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될 생각도없는 악마같은놈뜻대로 했다간 제가 죽겠는데 무조건 그놈노예처럼 할수는 없지요. 이성이 있으니 감정대로 그놈 죽이지는 못하고 현실적으로 싸울수밖에요.
미안해요 상습폭행이면 형사처벌 받게해서 충분한 위자료 청구해서 아이들도 데리고 나왔어야했는데
대처를 잘 못하셨네요
얼마나 억울하세요 우리가 봐도 억울해서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진짜 못된 썩은판사와 관리들이네요 사람 못된것들은 짐승만도 못한겁니다
내가 아는 어떤 남자는 제 자식한테도 돈 한푼을 안쓰면서 ...내자식 아니래요
저는 깜짝놀라 그럼 누구자식이냐 하며 혹시 부인이 바람피워 난 자식인가 하고 물었는데...
반만 내자식이고 반은 애들엄마자식이니까 내자식 아니에요...하며 내자식도 아닌데 왜 내가 돈을 써요^^^
하는 자를보고 어이가 없어서 ...
미안하다니요 괜찮아요.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맘속으론 수십번 그 악마전남편놈과 악의편인 판사놈년들과 그 경상도 가사조사관 그년 죽이고 싶지만 법으로 싸워요. 그리고 처음 이혼시 대처를 너무 못한것도 너무 후회스럽도..아 진짜 님이아는 그 놈도 인간이하 말종 쓰레기네요. 어떻게 자신애를두고 그런말을 하는지...주위 들어보면 그런 나쁜놈들 많더라구요^^
저런걸 사람이라고 상대하면 똑같은 악취나는 쓰레기일뿐이라고 ..
나는 철이 없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철이 없었던게 아니고
처음 느꼈던대로 오물 쓰레기였던것입니다
답이 늦어 미안해요 2. 1.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어제밤 늦게 들와서 이제야 답드립니다
왜 이렇게 바쁜지 정신이 없네요
부인 ! 너무 맘상하지말고 더러운 쓰레기들이라고 자위하며 건강 잘 챙기세요
부인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 되야 아이들도있고 상대도 있습니다
억울해할 가치도 없는자들때문에 맘상하고 건강잃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차근히 구교수님과 정회장님등 우리 대표님들과 함께 힘을모아 대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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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너무 정직하고 바르기만 한 사람같아요 저와 똑같은 사람임을 느낍니다
세상은 정직하고 바르게만 살아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결론은 그것도 사람을 만났을때 얘기지 ...
쓰레기들이나 악마들한테는 대책이 없다는게 답일 뿐입니다
그래서 분노할 가치도 없는것들 때문에 맘 상하지 말라고 권고하고싶습니다
신영애님도 저처럼 판사놈년들한테 억울한일 당해서 여기까지 오셨나봐요. 그런 악랄하고 비열하고 거짓말잘하는 쓰레기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발붙이기 힘들도록...최대한 싸워봅시다^^ 감사해요. 제 아픔에 억울함에 공감해주고 분노해주셔서. 님도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고 원하시는대로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