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 커리는 노다웃이겠죠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이 아닌 퍼스트로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일까를 생각
밑에 서술은 그저 제 생각일뿐입니다
생각나는 리스트들 보자면
크리스폴 : 유력함 .. 나이스한 외모도 있고 희소성있는 퓨어포가의 상징성과 예전부터 봤던 사람들은 느끼는 짠내?도 포함
저도 앤써 은퇴 커리 붐업 전까지는 페이보릿 플레이어였던 선수
웨스트브룩 : 유력함..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흑백논리가 명확한 매력있는 선수
어빙 : 유력했다가 애매해진 케이스..플레이의 화려함과 가장 강력한 팬덤인 르브론과의 합으로 절정이였다가
헤어지고 여러 구설수?로 좀 떨어진 느낌
듀란트 : 굴곡이 굉장히 많죠? okc 시절에는 웨스트브룩보다 더 인기 많았던 선수인데
골스로 이적 이중 사건이 겹치며 안좋은 낙인이 씌였지만 또 첫우승때 엄청나게 잘해서 인기 전성기를 맞이하나
했더니 또 모르겠네 라는 느낌
하든 : 실력대비 국내에서 젤 인기 없어보이는 선수 데드볼 전에는 가장 화려한 선수중 하나지만 휘슬 휘슬 때문에
쿤보 : 하든과 더불어 실력대비 노인기 투탑 압도적인 기량에 비해 튀는 인기가 없다..플레이오프에서의 미미한 활약때문?
릴라드 : 농구잘하고 플레이도 스타성 만빵이고 대부분이 호감으로 생각하는 선수인데
또 보면 딱히 퍼스트로 응원하는 팬들이 그리 많지 않은 느낌
버틀러 : 이번 파이널에서 불꽃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위의 릴라드와 같은 느낌
카와이 : 레너드도 굴곡이 많음..스퍼스시절에 그 멋진 활약을 하고 끝이 시궁창이 되어 토론토로 가서 다시 농구로 증명하고
골스상대로 완전 전폭적인 지지를 받음 그 전까지의 더티엔딩은 잊은거마냥 그러나 다시 제자리 이미지
돈치치 : 가장 떠오르는 다크호스 ... 돈치치 보면 커리 붐업이 떠오름...괜찮은 외모 , 화려한 플레이스타일
모나지않은 이미지 앞으로가 가장 기대되는 선수
Don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