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진행되는 곳에서의 공공질서와 선수들의 생활을 위해 7,800명의 경찰과 카자흐스탄 국방부의 군인들을 동원하였다고 알마티 경찰청에서 언론에 보도하였고 이를 Today.kz에서 전하였다. 그 중 2천명 이상이 도시의 공공장소와 거리에서 근무하였다.
1월에 전체 형법 위반 사건 수는 13.3% 감소되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위법사건들의 수가 7.5%, 거리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33.5%나 감소되었다는 것에 눈 여겨 볼만 하다. 중범죄나 특별범죄 사건은 48% 감소되었다.
"절도, 폭행 사기와 같은 사건들이 절대적으로 감소되었습니다. 도시의 상황이 매우 안정적이었고 범죄 감소율 추세가 10.8%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카자흐스탄 내무부 대변인 투르굼바예프가 보고하였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1건의 형사 사건과 13건의 민사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13건의 개인소지품 분실 사건이 접수되었다. 암표 판매로는 모두 11명이 구속되었고 정해지지 않은 장소에서의 거래 행위로 인해 2명에 대해서 행정적 책임을 지게 하였다. 경기가 진행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상점에서 점퍼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한 건 접수 되었다.
"사건의 용의자는 즉시 확인하여 구속하였습니다. 유니버시아드 경기장에서의 합당한 질서 유지와 모든 장소에서의 암표 매매를 막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경찰청 인력이 동원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판매량 중에서 암표 매매로 확인된 500장 이상의 입장권이 사용 정지 되었습니다."라고 예를란 투르굼바예프는 말하였다.
도시 내 도로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10군데의 임시보초를 세웠고 알마티주 지역과 알마타로 진입하는 도로에 보초를 세웠다.
보초에서 59,000건의 도로법 위반사실을 적발하였고 162명의 운전자들이 음주상태로 운전을 한 것에 대해 행정적 책임을 지게 되었다.
"부상자가 있는 도로 교통사고의 수는 10.4%로 감소하였고 사망자가 있는 도로 교통사고는 44.4% 감소하였습니다. 아이가 당하는 교통사고의 수는 17.9%나 감소하였고, 아이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하였다.
동계 유니버시아드-2017에 2천명 이상의 선수들과 천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유니버시아드-2017 메달 순위에서 카자흐스탄은 전체 2위를 차지하였다. 모든 경기가 끝난 이후 국가대표팀은 11개의 금메달, 8개의 은메달, 17개의 동메달로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today.kz>카자흐스탄 한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