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봉의 어머니께서 오랫만에 돌아온 아들에게 말했다.
[나는 떡을 먹을테니 아들아 너는 글을 쓰거라][의문] 석봉의 어머니는 왜 불까지 꺼놓구 글을 쓰라했을까?
무엇 때문에 불을 꺼라고 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이해되지 않는다.
1. 떡을 혼자 먹으려고?2. 계모인가?3.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함인가?4. 석봉이 떡 알레르기가 있어서인가?
5. 성격 파탄자 인가?
6. 이불 속에 밤손님이 있었나?
고민해봐도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다
정답을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출처: 근육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윤
첫댓글 3번이요~ 호롱불 아끼려구.
오랫만에 집에 온 아들을 잠도 재우지 않고 밥도 먹이지 않고 쫓아낸 것인데....이유가 어떠하던지 간에 아동학대로 뉴스에 나올 일인듯 해요.
제 소견으로는 석봉어머니가 곗돈 타는 날이라 빨리 쫒아낸듯 해요 ㅎㅎ
그러게요하여간 요즘 여자들이 문제라니까요석봉 어머니까지 이러니.... 세상이 어찌 될려구,,,,,,,,,,
떡쓸기와 붓글씨의 1인자를 가리기 위한 시합 아닐까요 ? 스타킹 프로와 비슷함 ㅋ ㅋ
내가 아는 석봉이 엄마는 불을 꺼놓고서는 아들에게는 공부하라고 하고선 엄마 혼자 열심히 떡을 먹었대요그러고는 밥도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아들을 똧아 내었다니..... 이러면 안되잖아요,
첫댓글 3번이요~ 호롱불 아끼려구.
오랫만에 집에 온 아들을 잠도 재우지 않고 밥도 먹이지 않고 쫓아낸 것인데....
이유가 어떠하던지 간에 아동학대로 뉴스에 나올 일인듯 해요.
제 소견으로는 석봉어머니가 곗돈 타는 날이라 빨리 쫒아낸듯 해요 ㅎㅎ
그러게요
하여간 요즘 여자들이 문제라니까요
석봉 어머니까지 이러니.... 세상이 어찌 될려구,,,,,,,,,,
떡쓸기와 붓글씨의 1인자를 가리기 위한 시합 아닐까요 ? 스타킹 프로와 비슷함 ㅋ ㅋ
내가 아는 석봉이 엄마는 불을 꺼놓고서는 아들에게는 공부하라고 하고선 엄마 혼자 열심히 떡을 먹었대요
그러고는 밥도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아들을 똧아 내었다니..... 이러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