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트 리차드슨
82-83 정규시즌 레이커스 대 식서스 경기
식서스의 6-2 백업가드 클린트 리차드슨이
6-9 제임스 워디와 매직 존슨 사이에서
리바운드 된 공을 림을 향해 스파이크!
경기 후 정말 노리고 쳐냈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2. 시드니 몽크리프
83년 올스타 게임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버드의 야투 미스 후 골밑 혼전 중에
압둘자바가 쳐낸 공이 몽크리프 머리에 맞으며
공이 그대로 림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3. 래리 버드
너무나도 유명한 81년 파이널 1차전 풋백.
본인의 미스된 슛을 백보드 오른쪽에서 잡아
공중에서 왼손으로 바꾸며 핑거롤!
첫댓글 래리버드는 정확히 노린것 같고, 몽크리프는...ㅎㅎㅎ
클린트 리차드슨은 20번 집중해서 본 결과, 노린게 맞는거 같습니다~~~~~ㅋ
몽크리프는 폭력을 당했음.
@Doctor J 강백호 실사 버전이네요ㅎㅎ
@난레임비어다
버드 bq최강자 ㄷㄷ
1 번을 노리고 했다니 ㅋㅋㅋ
버드는 진짜 예술이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뛰면 어떨까 제일 궁금한 선수가 래리버드예요
1번에서 자유투 쏘는 선수가 얼 큐러튼인데, 이 친구가 자유투 미스를 하면 저런 식으로 공이 림 뒷쪽 맞고 앞으로 튕겨져 나왔거든요. 그걸 감안해서 노리고 있었대요.
버드는 정말이지 크
버드의 bq는 진짜 넘사네요 저런 선수가 우승을 겨우(?) 3번해본게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막강한 식서스에 두 번 잡혔고요. 더 막강한 레이커스에 두 번 잡혔죠. 더구나 레이커스는 상대적으로 약한 컨퍼런스에서 쉽게 파이널에 올라왔고, 셀틱스는 만신창이가 돼서 올라왔죠. 버드는 진짜 우승 4-5회는 했었어야 어울리는데...
전 그와중에 압둘자바는 정말 크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때는 살이 좀 붙었었는지..
그간 봐온 압둘자바에 비해서 유독 더 커보이네여. 근데 저리 큰 선수가 자유투라인부근까지 가서도 스카이훅을 던져댔으니, 그것도 성공률까지 좋은 그 슛은 정말이지 악몽이었을것 같네요.
야구로치면 당시에 115마일짜리 직구를 쳐야하는 타자의 심정이었겠어요.
신발 벗고 7-2 였으니까요. 팔도 길었고.
1번 장신 사이에서 방법을 찾아낸 모습 아름답습니다ㅎㅎ
자바옹은 참 담백하네요. 올스타전에서 저런 어이없는 자책골을 먹었는데 리액션이 거의 없군요. ㅎㅎ
몽크리프는 그야말로 안면슛이네요ㅋㅋㅋ버드는 저런 상황에서 핑거롤이라니....힘이 안붙을 자센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