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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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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국수 세 그릇과 책 세 권
스타 추천 0 조회 59 26.10.25 22: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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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6 02:47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아닌 것이 없죠.
    모든 문제가 다 은혜안에서 다 해결되시길~

  • 작성자 26.10.26 03:17

    교장선생님, 감사해요.

    돌이켜 보면, 이곳에 와서 속상한 마음에 화풀이도 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전우 같은 분들이 여기 계신 것 같아요. 그분들 덕분에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지 못해 모아 두었던 저축을 꺼내 쓰고 있지만, 다행히 소셜연금을 남들보다 몇 년 일찍 받게 되어 기본적인 생활은 간신히 이어 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아무 일이나 할 수는 없으니, 몸 상태를 살펴 가며 슬슬 다시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몸이 빨리 따라와 주지는 않네요.

    12월 10일부터 18일 새벽까지 서울 여행 잠깐 하고요, 그때 한 임플란트가 자리 잡는 데 필요한 시간까지 고려하면 5월보다는 내년 8월 중순쯤이 벙개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지금보다 제 생활과 앞으로의 계획도 조금 더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늘 열심히 운동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살아가시며 주위 분들까지 세심하게 돌보시는 교장선생님께도 필요한 주님의 돌보심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

  • 26.10.26 08:27

    스타님, 올해 12월에라도 남도(광주, 목포, 신안 권, 전남북 권)에 여행하고 싶으시면 연락만 주세요.
    저희 부부가 정성껏 모실께요.
    아직 운전할 수 있고, 또 연금두둑하게 받는답니다. 스타님 편히 모실정도는 될거 같네요.
    내년 5월, 9월 어느 때든지 일기나라 가족이 연락하면 봉사할 마음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26.10.26 08:53

    교장선생님, 제가 버짓을 할 뿐이지 못 먹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터키항공을 타고 한국에 가는데 이틀이 걸려서 12일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18일 새벽 1시가 안 돼서 떠나서 이번에는 서울을 벗어나지 못할 듯합니다. 임플란트하는 데도 며칠 걸린다고 합니다. 8월 중순에 한국에서 뵐 분을 만나면 뜻깊을 듯합니다. 아직 10개월 정도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가 원하시는 곳이요.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 26.10.26 10:11

    예 . 제가 지혜롭게 말하는 법을 잘 몰라요.
    제 말 뜻은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다는 것인데.
    좋은 때 함께하는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미국은 무인택시가 상용화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사회에서 이겨내신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요. 항상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일기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6.10.30 10:47

    노란라켓 교장선생님,
    제가 비행기표를 끊었어요. 한국에 8/14/27 저녁에 도착해서 8/21/27 오후에 출국합니다.
    부산은 8월 14일(토) KTX 타고 밤에 도착해서~16일(월) 아침에 KTX로 서울 갑니다.
    아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는데요. 저는 일요일 하루 이지님들과 관광 가능합니다.
    다들 그때 계획이 어떠신지,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 돼지국밥집 3곳이 유명하더라고요.
    1. 엄용백돼지국밥
    2. 수영가돼지국밥
    3. 꽃돼지국밥
    괜찮으시다면 돼지국밥을 시간이 되시는 분께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다른 좋은 계획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원웨이 게스트하우스 부산
    - 8월 14일 체크인
    - 8월 16일 체크아웃
    - 2박
    - 체크인 오후 4시부터, 24시간 체크인 가능하다고 확인하신 숙소
    - 주소: 부산 중앙대로 196번길 6-3

  • 26.10.28 10:51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기도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기는 엄청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구나 했는데
    벌써 춥다는 말이 나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6.10.28 18:46

    안녕하세요, 유경희님.
    여기도 무척 덥더니만 이젠 선선해지고 있어요.
    어떤 종교를 믿든 열심히 기도하면 마음에 빛이 깃들고 결국은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일전에 말씀하신 갓바위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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