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얼마 전 tvN의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증명’에서 뇌 임플란트 다시 말해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실험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설명하는 영상이다.
뇌에 칩을 이식하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정보들을 없애고, 이식된 칩을 통해 먼 곳에 있는 대상과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인데, 이런 설명들 가운데 특별히 한 쥐의 머리에 칩을 이식하였더니 천적인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 쥐가 고양이를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 뒤에 Mk Ultra Project의 상징인 제왕나비가 지구본 위에 날아 앉은 모습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듯 싶다.
블로그에서 여러 번 소개한 것처럼,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짐승의 표가 칩 형태로 몸 안에 삽입(임플란트)되는 장치라면, 일반인들은 오른손에 그 표를 받고, 군인과 경찰과 같이 특수한 임무를 집행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마(전두엽)에 표를 받아 이 표가 마인드컨트롤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 같다는 예측을 한 바 있는데, 앞에서 소개한 영상이 바로 뇌에 이식하는(임플란트) 칩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이 땅에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나라(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의 시도가 여러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적어도 적그리스도의 가장 강력한 통제수단이 될 오른손과 이마에 받는 짐승의 표는 거의 완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첫댓글 (25.01.07 게시글)
머스크가 한국과 중국에 집착하는 이유임
머스크는 벌써 2번째 환자까지 뇌이식을 성공
중국에서는 한창 실험및 테스트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