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tolerance)"라는 프랑스 말이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차이를 너그럽게 인정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하며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관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에서,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사람사귀기의 어려움을 이렇게 말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란다."
"나를 비쳐 줄 거울같은 친구를 만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나 자신을 먼저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의 동반자가 있습니까?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영혼의 동반자를 찾으십시오.
내 삶을 껴안듯이 다른 이들의 삶을 껴안을 줄 알게되면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은 세상에 내 던져진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외로운 존재라는 뜻인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나아가 서로를 꼭 껴안아주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 삶을 애정 어린 손길로 가장 힘껏 껴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미국의 샤갈, 헨리 리버만은 77세에 그림을 배워 103세까지 총21회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자신의 100번째 생일 파티에 모여든 축하객들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그럼 그냥 시작하세요.
삶이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진리는 젊어서나 늙어서나 똑같으며, 늙어서 할 수 없는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는 것입니다."
- 웹상에서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하십시오.
휴~!
어린 손주놈들이 오니 컴퓨터도 빼앗기어
잠시 틈으로 아침에 겨우 극 두개 올렸네요.
ㅎㅎㅎ
오면 반갑고 가면 더 시원하네요.
아우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ㅎ.ㅎ.
손주농들 오면 빼앗기는게 아니라 그냥 바치는거죠.
그래도 기분은 좋답니다.
글 올리는거야 오늘 아니면 내일 올리면 되죠.
ㅎ.ㅎ.
오면 반갑고 가면 더 시원하지만 눈에 밟혀서 골치 아프죠.
그저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