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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제안 : 황교안 총리 유임하고 여야 영수회담 거부해야 ]
국민의당 박지원이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 전제조건을 철회한다면서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하였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영수회담을 먼저 제안하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한 후, 당내 반발로 추미애가 스스로 영수회담을 취소하는, 황당한 행태를 보인지 며칠만의 일입니다.
이는 한마디로 규정하면, 박지원-김무성 일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그 이후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권 찬탈 음모입니다.
그간 야권의 자중지란의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국중립내각을 야권이 요구했고 새누리당이 수용하자 야권은 정치적 신의라는 것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듯, 거부하였습니다. 내각 개편을 위해 대통령은 김병준 씨를 총리 후보자로 추천하고 야당의 동의를 구하였으나 야당은 총리지명 철회를 주장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의장을 방문, 총리 후보를 국회에서 추천해 달라고 하였으나, 이 역시 야권의 주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 후보 추천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거부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은 거리로 나가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였고 지난 2016.11.12. 광화문 촛불집회에까지 참가하여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먼저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하고, 대통령이 수용하였으나 이 역시 이미 대통령 하야를 관철시킬 수 있는 이 좋은 판국에 무슨 대통령 살려주는 여야 영수회담이냐는 헌법유린 정권 탈취를 위한 막가파식 주장에 밀려 스스로 철회하였습니다.
한편, 현재 총리 지명된 김병준은 자신이 총리가 되면 국민, 여야와 힘을 합쳐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을 보좌하고, 협의하여 나라의 국정을 수행하여야 할 총리가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주장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지금 제 정신입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느닷없는 박지원의 여야 영수회담 제안이 나온 것입니다. 이 제안은 그 동기의 불순함으로 인해, 절대로 대통령이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박지원-김무성 일파의 향후 정권 장악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야 영수회담을 통한, 야권의 국무총리 추천 제안과 이의 수용 압박
(2) 야권 추천 총리를 대통령 수용 시 최대한 빠른 해당 국무총리 대통령 임명 추진
(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새누리당 중 김무성 일파와 하태경 의원 등 전향주사파 합작으로 국회 대통령 탄핵 발의, 탄핵 의결
(4) 야권 추천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 수행. 야권 관련된 초대형 비리사건 수사 중단과 권한 중지된 대통령에 대한 검찰, 특검 등 불공정한 수사 기도와 피의사실 선동언론에 공포하여 지속적인 대통령 비난 여론을 일으키고, 허위조작 여론조사 결과 지속 발표.
(5)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야3당 연대, 친북종북 좌파세력과 연대하여 군중노선 투쟁으로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 협박으로 탄핵 인용 관철. 이 과정에서 야권 성향 국무총리 사실상 치안 방조.
(6) 새로운 대선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로 당선시켜 새로운 친북적, 종북적 정권 창출.
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 요인이 야권에 친화적인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내각을 완전히 야권과 새누리당 중 김무성 일파와 하태경 의원 등 전향주사파가 장악하고, 최대 180일, 즉 6개월이 걸리는 탄핵 심판의 기간 중,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을 위한 모든 측면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 사실상 탄핵 의결 정족수인 200석 이상을 확보하고도 현재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국민적 반대에 부딪힐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둘째가 황교안 총리 때문입니다. 이회창 총재를 연상시키는 원칙주의자인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을 때, 지금 엘시티 게이트 등 국내 부정부패 사건 철저 수사, 또 외교안보, 통일 문제에 가시적 업적 달성, 헌재의 탄핵 인용 불발로 박근혜 대통령 복귀 등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 황교안 총리 체제 하에서는 절대로 지금 야권은 탄핵을 발의, 의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박지원 발 여야영수회담 제의는 야권의 정권 장악을 위한 그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바, 절대로 이 여야영수회담에 대통령이 응해서는 안 됩니다.
재임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대통령이 스스로 자청하여 검찰 수사와 특검 수사를 받겠다고 한 것은, 높게 평가해야 할 부분입니다. 최순실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 수행은 일단 여기까지로 충분합니다. 나중 검찰의 수사 결과와 법원의 판결을 보고나서, 그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정치적 책임을 지면 됩니다.
현재 박지원 발 여야영수회담 제안과 더불어민주당의 자중지란, 지리멸렬 정치행보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정치적 결단을 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유일한 길로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이제 정책적 결단과 정치적 결단에서 기본 기조로 ‘현상유지’(status quo)를 채택하여야 합니다. 아래 정책적, 정치적 선택은 굳이 명시적으로 표현해도 좋지만 표현하지 아니하고 현재 상태대로 ‘침묵’만 하고 있어도 좋습니다. 국정수행의 실천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1) 먼저,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여야 합니다. 굳이 명시적으로 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 김병준이 총리가 되어 국회, 국민과 함께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헌정문란, 법치파괴의 망언을 하고 있으므로 명시적으로 철회를 할 명분은 충분하고 반드시 철회하여야 합니다.
(2) 황교안 총리를 유임시켜야 합니다. 대통령 임기 완수 시까지 정치적 운명 공동체로 함께 가야 합니다.
(3) 박지원 발 여야 영수회담는 전면 거부되어야 합니다. 향후 모든 여야 영수회담도 검찰 수사와 특검 이후에 고려하여야 합니다.
(4) 국회 탄핵 시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야 하고, 탄핵심판에 법리적으로 총력 대응하여야 합니다. 폭민화된 군중의 힘으로 헌법재판관들을 압박하고 협박하는 것은 철저한 법적 대응으로 엄단하여야 합니다.
(5) 국민에 안정적 국정수행과 임기 완수를 약속하여야 합니다. 국가안보와 민생안정,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6) 엘시티 게이트 등 초대형 부정부패 비리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엄중히 처벌하여야 합니다.
(7) 선동 언론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국민의 혈세가 대거 투입된 초대형 부실기업 대우해양조선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우호적인 논조의 지속적인 기사와 사설 등을 볼 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송희영 전 주필 사례, 이 자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해당 신문 기자들의 부정한 금품 수수 의혹, 부정한 청탁 기사와 논설 작성 의혹 등 강력한 검찰의 인지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TV조선과 JTBC는 2017년 종편 허가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8) 국회개혁을 위한 범정부-범국민 종합 대책기구 신설로 국회개혁, 정치개혁 착수하여야 합니다.
(9) 북핵 폐기와 자유민주통일을 위한 안보, 외교, 통일 정책에 사활적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최 대집
2016.11.19. ]
국민의당 박지원이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 전제조건을 철회한다면서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하였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영수회담을 먼저 제안하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한 후, 당내 반발로 추미애가 스스로 영수회담을 취소하는, 황당한 행태를 보인지 며칠만의 일입니다.
이는 한마디로 규정하면, 박지원-김무성 일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그 이후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권 찬탈 음모입니다.
그간 야권의 자중지란의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국중립내각을 야권이 요구했고 새누리당이 수용하자 야권은 정치적 신의라는 것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듯, 거부하였습니다. 내각 개편을 위해 대통령은 김병준 씨를 총리 후보자로 추천하고 야당의 동의를 구하였으나 야당은 총리지명 철회를 주장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의장을 방문, 총리 후보를 국회에서 추천해 달라고 하였으나, 이 역시 야권의 주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 후보 추천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거부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은 거리로 나가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였고 지난 2016.11.12. 광화문 촛불집회에까지 참가하여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먼저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하고, 대통령이 수용하였으나 이 역시 이미 대통령 하야를 관철시킬 수 있는 이 좋은 판국에 무슨 대통령 살려주는 여야 영수회담이냐는 헌법유린 정권 탈취를 위한 막가파식 주장에 밀려 스스로 철회하였습니다.
한편, 현재 총리 지명된 김병준은 자신이 총리가 되면 국민, 여야와 힘을 합쳐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을 보좌하고, 협의하여 나라의 국정을 수행하여야 할 총리가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주장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지금 제 정신입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느닷없는 박지원의 여야 영수회담 제안이 나온 것입니다. 이 제안은 그 동기의 불순함으로 인해, 절대로 대통령이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박지원-김무성 일파의 향후 정권 장악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야 영수회담을 통한, 야권의 국무총리 추천 제안과 이의 수용 압박
(2) 야권 추천 총리를 대통령 수용 시 최대한 빠른 해당 국무총리 대통령 임명 추진
(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새누리당 중 김무성 일파와 하태경 의원 등 전향주사파 합작으로 국회 대통령 탄핵 발의, 탄핵 의결
(4) 야권 추천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 수행. 야권 관련된 초대형 비리사건 수사 중단과 권한 중지된 대통령에 대한 검찰, 특검 등 불공정한 수사 기도와 피의사실 선동언론에 공포하여 지속적인 대통령 비난 여론을 일으키고, 허위조작 여론조사 결과 지속 발표.
(5)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야3당 연대, 친북종북 좌파세력과 연대하여 군중노선 투쟁으로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 협박으로 탄핵 인용 관철. 이 과정에서 야권 성향 국무총리 사실상 치안 방조.
(6) 새로운 대선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로 당선시켜 새로운 친북적, 종북적 정권 창출.
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 요인이 야권에 친화적인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내각을 완전히 야권과 새누리당 중 김무성 일파와 하태경 의원 등 전향주사파가 장악하고, 최대 180일, 즉 6개월이 걸리는 탄핵 심판의 기간 중,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을 위한 모든 측면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 사실상 탄핵 의결 정족수인 200석 이상을 확보하고도 현재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국민적 반대에 부딪힐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둘째가 황교안 총리 때문입니다. 이회창 총재를 연상시키는 원칙주의자인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을 때, 지금 엘시티 게이트 등 국내 부정부패 사건 철저 수사, 또 외교안보, 통일 문제에 가시적 업적 달성, 헌재의 탄핵 인용 불발로 박근혜 대통령 복귀 등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 황교안 총리 체제 하에서는 절대로 지금 야권은 탄핵을 발의, 의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박지원 발 여야영수회담 제의는 야권의 정권 장악을 위한 그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바, 절대로 이 여야영수회담에 대통령이 응해서는 안 됩니다.
재임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대통령이 스스로 자청하여 검찰 수사와 특검 수사를 받겠다고 한 것은, 높게 평가해야 할 부분입니다. 최순실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 수행은 일단 여기까지로 충분합니다. 나중 검찰의 수사 결과와 법원의 판결을 보고나서, 그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정치적 책임을 지면 됩니다.
현재 박지원 발 여야영수회담 제안과 더불어민주당의 자중지란, 지리멸렬 정치행보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정치적 결단을 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유일한 길로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이제 정책적 결단과 정치적 결단에서 기본 기조로 ‘현상유지’(status quo)를 채택하여야 합니다. 아래 정책적, 정치적 선택은 굳이 명시적으로 표현해도 좋지만 표현하지 아니하고 현재 상태대로 ‘침묵’만 하고 있어도 좋습니다. 국정수행의 실천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1) 먼저,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여야 합니다. 굳이 명시적으로 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 김병준이 총리가 되어 국회, 국민과 함께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헌정문란, 법치파괴의 망언을 하고 있으므로 명시적으로 철회를 할 명분은 충분하고 반드시 철회하여야 합니다.
(2) 황교안 총리를 유임시켜야 합니다. 대통령 임기 완수 시까지 정치적 운명 공동체로 함께 가야 합니다.
(3) 박지원 발 여야 영수회담는 전면 거부되어야 합니다. 향후 모든 여야 영수회담도 검찰 수사와 특검 이후에 고려하여야 합니다.
(4) 국회 탄핵 시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야 하고, 탄핵심판에 법리적으로 총력 대응하여야 합니다. 폭민화된 군중의 힘으로 헌법재판관들을 압박하고 협박하는 것은 철저한 법적 대응으로 엄단하여야 합니다.
(5) 국민에 안정적 국정수행과 임기 완수를 약속하여야 합니다. 국가안보와 민생안정,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6) 엘시티 게이트 등 초대형 부정부패 비리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엄중히 처벌하여야 합니다.
(7) 선동 언론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국민의 혈세가 대거 투입된 초대형 부실기업 대우해양조선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우호적인 논조의 지속적인 기사와 사설 등을 볼 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송희영 전 주필 사례, 이 자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해당 신문 기자들의 부정한 금품 수수 의혹, 부정한 청탁 기사와 논설 작성 의혹 등 강력한 검찰의 인지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TV조선과 JTBC는 2017년 종편 허가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8) 국회개혁을 위한 범정부-범국민 종합 대책기구 신설로 국회개혁, 정치개혁 착수하여야 합니다.
(9) 북핵 폐기와 자유민주통일을 위한 안보, 외교, 통일 정책에 사활적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최 대집
2016.11.19.
첫댓글 이렇게 돠도록 대통령님 이제는
결단하셔야 합니다
더이상 저들의 요구룰 받아드리지 마시고
대통령님이 결단하시면 국민들은 따를것입니다
이런사실을 박대통령은 알까요 .위급하니 저들의 제안을 덥석 받는건아닌지 심히 염려스럽네요.이병뭐식인가 총리 서리 부터 접어야 하지 않을 까요.지금 황교안총리님이 유일한 대안인데...주님 저들의 계궤을 깨뜨려 주시고 황교안 총리님께 다니엘같은 지혜를 주소서.
주님..도와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실줄 믿습니다
주여, 대통령께 두려움을 몰아내시고 담대함과 지혜와 명철 주셔서 모든 난국을 넘어서고 더 강력히 대처하도록 이끄소서!!!
황교안 총리가 유임되게 하소서!!!
종북세력의 모든 괘계가 소멸되게 하소서!!!
주여! 대통령과 총리에게 이 어려움을 잘 이길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주소서.
보는분 마다 기도하세요 성령께서 도우셔서 대통령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도록요 두려움이 떠나가고 담대하게 국가를 살릴 생각만 하도록 걱정 하지말고 기도만 합시다 에스더와 같은 마음이되도록.....
주여....박대통령이...용기를 가지고 기도하시는 신실하신 목사님과 연결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뤄지길 바랍니다...
주여, 박대통령 영혼 예수님의 보혈로덮어주시고 천군천사가 지켜 주시고 담대함 지혜, 방향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