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629143805400
수도권 소재 교회발 감염도 현재 진행형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 발생했다. 접촉자 1600여명은 음성이었으며, 나머지는 아직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서는 교인 2명, 직장동료 2명 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 중 1명의 확진자의 직장이 경기도 이천시 소재 양지SLC물류센터로 밝혀져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또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총 7명의 환자가 나왔다. 예배 참석자 720명은 증상 유무에 대해 감시 중이다.
이 밖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 관련 원생 및 교사 등 7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고 나머지 7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해서는 격리중이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10명을 기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최근 종교시설 소모임 등으로 확산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종교시설에서 찬송, 식사, 소모임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되는 활동이 많아 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미치겠네 시⃫발⃫ ,,,
아니 그리좋으면 니들끼리 합숙하라고 그냥... 나오지말고 니들끼리 뭉쳐 왜 자꾸 기어나와..
진짜 싫다ㅠㅠㅠㅠ
아니 집에서 예배하고 절하면 안되는겨?
이해가 안가네 왜 저러지?
템플스테이간다고 하는여시들 많지않았나 ㅋㅋㅋ 절밥먹고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