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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윤석화의 거짓말 - 악어눈물의 빛깔
되돌아가기 추천 0 조회 4,217 07.08.20 20: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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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20:57

    첫댓글 저도 연극 쬐끔 해봤지만...윤석화씨 솔직히 이대빨로 얻은 아우라 크다고 봐요. 연기 잘하시만 연극판엔 연기 잘하는 사람 수두룩하죠...

  • 07.08.20 20:57

    윤석화아줌마 서울여대 폄하한거 생각하면 서울여대생이 아닌 내가 다 열받는다긔. 여튼 이 아줌니 평소에도 대놓고 허세작렬... 고해성사인척하면서 고백하면 사람들이 오 잘했다 할줄알았나?

  • 07.08.20 21:05

    서울예대 아니에요?

  • 07.08.20 21:07

    난 서울여대로 알고있었는데 서울예대였냐긔!!!

  • 07.08.20 21:12

    네 꼴에 서울예대비하했다구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거기 못들어가서 난리인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는 학력위조주제에

  • 07.08.20 21:13

    그거.."너네는 공부 못해서 예대 갔지, 난 공부 잘해서 이대 나왔어."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허세작렬.......그런 말만 안했어도 쯔쯔....

  • 작성자 07.08.20 21:19

    70년대엔 드라마센터였나봐여. 후에 서울예전으로 바뀜... 너네는 공부못해서 드라마센터갔지? 그래도 난 이대출신이야~

  • 07.08.21 11:07

    그게 왜 신촌독수리하면 학교이름말안해도 어디인지아는것처럼 드라마센터하면 서울예대인줄아니까 그러는거아닌가요? 지금은 학교가 안산에 있지만 명동에 드라마센터는 아직도 있어서 졸작이나 작품할때 명동에서 하거덩요 직접적으로 학교말하긴 그래서 그렇게 말한게 아닌가 하는데요.. 예대학생으로서 기분이 나빴어요 저희학교가 수능을 안보고 들어가지만 저도 공부 열심히했고 2년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 쫌 이사람에대해 실망많이했죠 윽,.

  • 07.08.20 20:59

    옳으신 말씀~~~~~~!!!!!!!!!!!!!1

  • 07.08.20 21:02

    징그러

  • 07.08.20 21:04

    이분 연기 어때요? 연기 공부해보신분들이나.. 그런분들이 보실때요

  • 07.08.20 21:08

    내가 아는 가장 뻔뻔한 사람,,,

  • 07.08.20 21:09

    공감해요.. 사회적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다른 분들도 그렇고 아무리 이룬게 있고 대단해도 명백한 사기고 도덕 문제인데..인성문제 아닌가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정당하게 한 사람들을 바보만든 사람들인데..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피해자인냥 행동하는거 보기 거북해요..

  • 07.08.20 21:10

    비열해 비열해 너무나 비열해 악마

  • 07.08.20 21:11

    공감해요. 성격진짜 뭐 같고 허세 작렬 매번 역맡을때마다 비호감

  • 07.08.20 21:14

    허세 부리지마. 진짜 허세도 이런 허세가 없음.

  • 07.08.20 21:15

    그런데 윤석화씨와 동숭아트센터의 대표 김옥랑씨의 관계가 어떤 건가요?

  • 작성자 07.08.20 21:24

    2222 궁금하긔... 많이 친한 모양이던데... 김대표 학력허위들통나고 나서 자기도 겁났었다고 했다긔... 베드엔 연극계에서 일하거나 잘 아는 사람 없냐긔...???

  • 07.08.20 21:21

    괜히 물고 늘어진거 아님가?

  • 07.08.20 21:16

    얼굴에 철판깔았냐규

  • 07.08.20 21:19

    근데 이현세가 왜 사회풍토와 무관하게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의 예가 되지? 이 사람도 학력위조했는데. 내가 글을 잘못 이해했나;;

  • 남의 학교 비하한것때문에 더 큰 문제가...;;;

  • 07.08.20 23:07

    사회적풍토가지고 저사람들도 어쩔수없는 피해자다 이러는거 jonna웃기다구....그사회적풍토에 압박을 받았어도 지혼자 받은것도 아니고 이미 그런풍토를 가지고 학력위조해서 이득을 취한이상 느그들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인데....조낸 불쌍한척 힘들었던척...

  • 07.08.21 00:10

    맞는 말씀! 결국 물고 물리는 현상인데 그 속에서도 물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분명 그건 엄연히 따져야 할 문제임. 사회풍토 어쩌고 하면서 희생양이니 뭐니 좋은 말 가져다 붙여도 결국 그 어이없는 사회풍토에 맞서지 못하고 편협하게 묻어가는 본사상을 깔고 있는데 무신.. 증말 말이 좋아 이놈의 학벌위주 사회때문에...라고 하지만..결국 그걸 이용한게 더 나쁜거 아닌가...에효..

  • 07.08.21 11:45

    언니 그 동안 그렇게 심하게 잘난척만 안 했어도 이렇게 밉상, 진상으로는 안 보일텐데.. 에휴..

  • 07.08.22 00:10

    예전에 여성중앙에 난 자작 에세이(?)중 내용이 잊혀지지가 않아..그때부터 정말 무식하단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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