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호천사입니다.
동물병원 진료 관련 불만이나 오진, 의료사고, 제멋대로인 진료비 문제 등의 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6/4일 ~ 6/5일 오전까지 제게 쪽지나 이메일로 본인의 성명과 휴대폰번호를 알려주시면 방송프로그램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호천사 : cutosman@
naver.com )
동물병원 리얼스토리 카페 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반려동물문화를 다루어 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카페 회원님들께서 직접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요청하오니 취재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뭐..반려 동물의 천국이라는 뉴욕에서도
병원 마다 검사 나 치료비 다 다르니
한국은 말해서 뭐하리오?..
나니몽님..
천사 아가들과 잘 지내 시고 계시지요?..~~
장염인줄알고 약으로 일주정도 그런데 설사혈변이 잦지 않아 1차동물병원에서 5일 입원시켜 초음파 검사까지 다한후 진전이 없자 ..2차진료동물병원으로 보내져 1차진료병원에서 검사한부분을 세밀검사를 받고 담냥염과 장쪽에 염증이 심한부분부터 잡은후 그담 순차적으로 대장내시경에서 호르몬 및 종양검사가 있다 하더군요.그런데 2번째 검사하고 이틀후 1차진료동물병원에서 수액을 맞던중..한달정도 고생만하다 원인도 밝혀지기전에 몇일전 저 하늘로 갑자기 가바러린아이가 생각나 두서없이 글을 남김니다..의료사 나 오진으로 보냈다 생각한들 난 아무것도 할수없고~진료과정의 엄청난 검사비에 발만 동동 거렸을뿐..넘 미안한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