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모르고 의학적 지식조차 없는 MBC PD 수첩은 이렇게 자막 번역을 지들 맘대로 오역하여
국민을 속이며 광우병 괴담을 조작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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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blog.naver.com/richgold/40051786509 ▲광우병 과장 선동 사태에 답변 못하는 mbc 일당 / http://blog.naver.com/richgold/40051786089 ▲과장보도 반박
의도가 있나요? 이 또한 인위적인 실수 였나요? 아니면 관심법을 하나요? vCJD를 CJD로 잘못 말했을 거라고요???편리하군요.이 뿐만 아니라 현재 인터넷상에 생리대 핸드백을 비롯한 매우 많은 인위적인 착오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우에 대한 지적을 하면 한우는 언제든지 통제가 가능하지만 미국산 소고기는 한번 수입하면 그만이라는 논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언제든 통제가 가능하기때문에,한우를 변형Prion의 공급원으로 방치해도 좋고 미국산 소는 한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을 인지하지만, 미리 난리를 피워야 한다는 논리더군요.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은 좌익과 미개인들과 사기꾼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몰라도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인간 광우병이 발생하거나 과학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입증되어도 미국은 수출은커녕 원조용 식품으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한국에서는 시중에 아무 제약 없이 공급되는 GMO 식품을 미국에는 원조용으로조차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전성이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철저히 통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우니 소가 너무 많아 계수를 중단한 한국에서는 전혀 통제를 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농가의 반박 때문에 통제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MBC 스스로 5월9일 보도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부가 논란이다. 좌익들의 선동요지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미국서도 먹지 않는데, 한국에다 수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광우병 선동센터인 MBC조차 이를 보도한 바 있다. MBC는 5월9일 9시 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다. 이를 일부 인용해보자. MBC가 미국인은 분명히 30개월 이상 안먹는다고 해놓고선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以上이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고 육류협회는 밝혔습니다.
(…)짐 헐리 美육류수출협회 부회장은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以上 소를 수입도 합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미만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以上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美육류협회는 결국 어떤 쇠고기가 수출되느냐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김원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