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른해에 비하여 춥고 눈도 많이내렸다 장성 북일 영화 마을에서 고창 고수 문수사가는길 비유가 좋아 차량 통행이 많아 고창지역은 제설 작업을 잘하여 소통이 되고 장성에서는 손을 놔부러 하늘에 의존 지금까지 빙판 모르는 분들 지나가다 오도가도 못하여 요즘들어 날마다 벌써 3대째 포크레인 불러 견인하면서 장성군청에 욕을 바가지로 퍼붇고 가신다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고향이 얄밉다 굳어지기전에 장비 넣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건대 포크레인 기사에게 오는김에 복짓는 마음으로 치워주면 어떠냐고 그러면 돈 않주는대 왜 치우냐고 눈을 부릅뜬다 세상이 이렇게 각막해서야 복농사 짓고 삽시다
첫댓글 장성군 행정이 엉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