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의 염분농도 검색 했더니 아래와 같이 소변 염분 농도가 검색 되네요
이하 다음 팁 소변염분농도 관련 답변 자료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 몸속에서 충분히 활용된 소금은 내보내고
새로운 염분으로 교체 되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우리 핏 속에는 0.9%의 염분이 있어야
생명이 유지된다는 것은 하나의 상식이지요?
염분이 0.8%이하이면
탈수현상이 일어나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소변을 받아 염도를 측정하여
1.2%이상에서 1.8%까지가 정상이랍니다.
소변에서 짠맛이 나는 이유입니다.
1%이하는 염분 부족으로 각종 병이 잠재되어
병 체질이 될 조건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1%이하로 나온다는 것은 핏 속에서 염분 역할을 다한
오염된 소금과 새로 먹은 깨끗한 소금이
충분히 교체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1%이상 1.2%에서 1.8%의 염분이 소변으로 나온다는 것은
핏 속의 염분 0.95이상 염분이 나온다는 것으로,
몸속에서 또는 핏 속에 소금역할을 충분히 하여
오염된 소금을 다 소변으로 내보내고 현재 핏 속에는
깨끗한 새 소금이 생명활동인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있다는
확실한 반증이 되는 것이랍니다.
소변 염도는 1.2%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소변 염도가 0.9%이하의 의미는
혈액 속의 염분이 깨끗한 것으로 교환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변 염도를 측정시 최소한 0.9%이상 되어야하며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0.4%~0.8%정도의 염도가 측정됩니다.
그외적으로 보자면
다뇨polyuria (diuresis)
24시간 내 소변량이 2500-3000ml이상/ 일
정상 성인 - 하루 약 5회, 1,500mL 소변
원인
세뇨관에서 수분 재흡수가 되지않거나
체내 호르몬불균형, 과도한 수분섭취, 카페인과 알코올이 함유된 음식물 섭취,
당뇨, 호르몬불균형 (항이뇨호르몬 결핍증), 만성신장질환 및 이뇨제 사용 등
증상
다갈증, 탈수, 체중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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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뇨 (oliguria)
시간당 소변량이 30mL 이하 또는
24시간 동안 100~500 mL인 경우
원인
탈수, 혈액순환 장애,신부전, 폐쇄로 인해 소변량
증상
24시간 내 소변량이 400-500ml/day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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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 (anuria)
하루배뇨량이 100 mL 이하인 경우
원인
신부전이나 신기능의 정지
과도한 체액손실, 수혈 부작용, 급만성신부전, 심한 심부전증, 화상 및 쇼크 등
증상
방광에 소변이 없으므 로 배뇨의 고통은 없음
무뇨가 계속되면 요독증됨
PS 2018.7.02 하루 염분 섭취량 역산
통상 국물요리의 염도가 0.8~1.2%인것 감안 하면
의외로 꽤 높아야 정상이며,
소금을 규칙적으로 섭취햐야 할 것 같네요!
저는 하루 소변량을 1.0~2.0 리터에 한표!
땀등으로 증발량 하루 0.5~1리터
그러므로 총 물 섭취량은 1.5~3.0리터 가 정답.
그러면 1.5+3 = 4.5...4.5/2 =2.25리터
2250*0.012 = 27 하루 27gr은 먹어야 겠네요!
그런데 의학계에서는 하루 6gr을 권하니 뭔 근거 인지
그야말로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