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세밑 친서 " 답방 못해 아쉽다 내년 자주 만나길 " 문 대통령 " 함께 하려는 뜻 반갑다 " 연말 이례적 친서....내년에도 남북관계 공고함을 데외 천명 의도. " 미. 중. 일. EU 내년 경제 동반 내리막 " 3대 ㄱ여제기구. 4대 투자은행 분석 미국 성장 둔화, 일본. EU는 꺾여 미. 중 무역전쟁 후유증 본격화 한국도 타격...IT 수출 악영향 " 세계 GDP 40% " 미. 중 성장둔화가 직격탄 블룸버그 " 미. 중 소비 감소 신호 " 중국, 성장 침체에 대미 갈등 겹쳐 드라기 " 경기 하방 위험 커져 " 경고.
" 미 국방수권법 한국에 잘못 알려져 " 주한미군 감축 완전히 막진 못한다 미군 철수 금지한다는 조항 어뵤어 분담금 대립 땐 " 철군 " 동출 기능성 미 국방수권법 입안자도 " 대통령 권한 침해 위헌 소지 "
" 청와대, KT&G 사장 교체 지시 " 전 기재부 사무관 폭로 " 기재부 차관 부속실서 문건 발견 대주주인 기업은행 동원해 압력 " 기재부 " 사실과 다르다 " 반박 야당 " 국토부 산하 기관장 감찰 "
일본, 한국을 안보 파트너 2위 → 5위.....동남아 뒤에 뒀다 방위대강 협력국 미. 호주. 인도 순 5년 전엔 미국 바로 뒤에 한국 징용판결. 레이더 등 관련있는 듯 " 아베, 한국을 협력 힘든 나라 몰아 남북 가까워진 것 도 영향 준 듯 "
미. 중 정상 세밑 담찬.....트럼프 " 큰 진전 " 시진핑 " 윈 - 윈하자 " 트럼프 " 모든 분야에서 합의 기대 " 시진핑 " 인적 교류 등 더 강화 해야 " 중국, 쌀 수입 등 잇단 유화 메시지 내달 무역협상 긍정적 영향 기대.
" 일본, 개체 수 많은 고래 잡겠다는데....비난만 할 일인가 " 일본, 26일 국제포경위 탈퇴 선언 " 일본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건 포경이 국제정치 문제이기 떼문 한국은 한. 미 FTA 제약도 받아 " " 북극쪽 원주민은 계속 포경 허용 우리도 IWC틀내서 해법 찾아야 "
노인(6세 이상) 10명 중 1명 치매.....이혼. 별거 땐 발병 위험 4배 남성 28만, 여성 48만 명이 환자 65세 이상 23%가 경도인지장애
" 5년 뒤엔 치매노인 100만 " 환자 " 치매 수업 받으니 답답함 풀려 " 딸은 " 아빠 병 이해하게 됐다 " 노인 치매 진단해 맞춤 서비스 체조. 색칠하기 등 예방 수업. 애 낳으려 줄서던 서울 중구 제일병원, 55년 만에 폐원 위기 병원 " 진료. 검진 준단 " 문자 저출산. 노사갈등에 경영난.
임종석. 조국 오늘 국회 세운다....문 정부 뒤흔든 6급 수사관(김태우) 시작은 조국의 " 특감반 교체 " 강수 김태우 " 우윤근 돈 수수 " 폭로 청와대 " 미꾸라지가 물 흐려 " 비난 한국당 " 환경부 블랙리스트 " 가세 민간사찰. 공공기관징 교체 확전.
" 문 대통령, 남 애기 경청하지만 결국 자기 뜻대로 가더라 " 노무현은 자기 애기만 했지만 결국 다른 사람 애기 다 반영 문 정부, 노무현 아닌 박근혜 2기. 서부발전 7년간 9명 사망....모두 협력업체 소속 김용균 포함, 작업도중 사고 붓아자 54명.
교직원 죽음 부른 국민신문고...." 신원 감추기 " 작동 안했다 공공기관서 민원내용 인쇄 때 개인정보 감추는 장치 있지만 시스템 오류로 싱눤 노출 확인. 이해찬, 장애인 비하 구설....장애인단체 " 인권 교육부터 받아라 " " 정치권 정신장애인 많다 "발언
" SKY 캐슬식 입시코칭, 의원. 장관 아빠 줄섰다 " " 수능과 달리 학종은 부모 역활 커 극중 차민혁처럼 실제로 민원 "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12.3%. 소백산 부석사서 묵은 해 보내고 태백산 천제단서 새 해 만나세요 국립공원공단 추천 명소 6곳.
" 정부 셧다운 땐 의원도 급여 반납 " 미 하원 청년(밀레니얼)세대 반란 밀레니얼 세대 5 → 26명 4배 증가 하원 평균연령 57 →47세
젊어져 여제 펭레시도 이들 눈치 봐야 지도부에 핵심 상임위 배정 요구.
이영자 시대 " 먹다 먹다 대상도 먹었네요 " 데뷔 27년 만에 거둔 눈물의 기록 2001년 다이어트 파문으로 홍역 MBC " 전참시 "는 한때 폐지 위기도 언린시정 콤플렉스 당당히 공개 사회 전반 여풍 물결도 인기 한몫.
엄숙한 무대는 이제 그만, 겨울 한파 녹이는 웃음 한바탕 뮤지컬 " 젠틀맨스 " 연극 " 더 플레이 " 토니상. 올리비에상 받은 화제작.
아듀, 시련의 2018.....그런데 아무도 희망을 말하지 않았다 폐업 점포 주방기구 사서 되파는 황학동 가게에도 손님 발길 끊겨 " 현실 모르는 정책이 불경기 불려, 대통령이 북한만큼 경제도 챙겨야 " 내년 걱정에 시름 깊어진 상인들 자영업자 악몽의 해 이렇게 저문다.
모든 학생이 같은 문제 푸는 교육, 10년 내 사라진다 AI로 수준 맞춰 문제 풀게하자 중학생 수학 성적 37% 올라 AI. 머신러닝이 산업혁명 이후 이어진 교실 모습 바꾸고 있어 학습혁명 선도 국가가 되려면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결합해야 안기. 이해는 AI에 맡기고 교사는 창의성. 인성 함양 나서야.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무술년(2018년)도 이제 저물어 가네요.
기해년(2019년) 새 해도 씩씩하게....힘차게 맞었으면 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꾸벅.......꾸벅......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민서 장학생 !
여선경 장학생 !
모두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