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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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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가자!! 마이 바따 아이가?
몸부림 추천 0 조회 171 24.11.17 07: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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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8:02

    첫댓글 뭔가 모르지만 멋집니다!

    이 좋은 계절에
    단풍 즐기며
    문화생활까지 만끽하시는
    몸님의 처지가 항개도 안부럽소~한가지 학실한 건
    내가 젖소! ㅠ

  • 작성자 24.11.18 10:14

    저도 모릅니다 ㅋㅋ
    오늘 처음 알았어요
    모렌도님이 젖소라는 사실^^

  • 24.11.17 09:47

    다른 사람들 같으면
    5박 6일 걸려야 할 수 있는걸
    2박 3일만에 해 치우고 귀가 하셨군요.
    나들이 후에는 누구나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에고, 내집이 최고다..
    여행 일정 함께 해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은 좀 쉬세요..

  • 작성자 24.11.18 10:15

    유유자적 여유만만해야 하는데
    아직도 구름나그네가 되려면 멀었습니다^^

  • 24.11.17 12:10

    가을을 마음껀 느끼고 눈호강하고 오셨네요
    문화적인 유산 그리고 미술관 도심지의 맛집기행 두루 보시고
    즐겁게 마감하셨네요
    두분이 알콩달콩하셔서 그런지 이번에는 날라까는 발차기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휴일 즐겁게 쉬십시요

  • 작성자 24.11.18 10:17

    비위 맞춰줘가면서 여행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혼자다니라면 아무데도 못갑니다
    갑자기 성질내면 못들은척 합니다 ㅋㅋ

  • 24.11.17 13:12

    충청도 구경 덕분에 잘했습니다
    대전은 현직에 있을때 충남본부가 있어서 자주 갔었고
    어머니 고향이 청원군이고 우리 본향이 회덕이라
    저와도 인연이 깊은곳입니다

  • 작성자 24.11.18 10:19

    아~ 외가가 충남이군요
    그럼 반은 서울 반은 충남 사람인거죠?^^
    그동네 부근에 가면 어머님 생각나시겠어요
    회덕은 익숙한게 회덕분기점을 자주 들은탓인듯 합니다 ㅋㅋ

  • 24.11.18 11:04

    @몸부림 외가는 충북 청원군(청주에 통합)이고 아내가 서산이고 충남에서 28년을 살았으니
    이젠 충남사람이라 해야 되겠지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0 00: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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