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17.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간증 / 찬양 : 엄기태 집사님, 민선홍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sxYD71diKf0
찬양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성경 : 삼하 21:1-6
(다윗이 기브온 사람의 말을 들어 주다)
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3.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4. 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5.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6.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1. During the reign of David, there was a famine for three successive years; so David sought the face of the LORD. The LORD said, "It is on account of Saul and his blood-stained house; it is because he put the Gibeonites to death."
2. The king summoned the Gibeonites and spoke to them. (Now the Gibeonites were not a part of Israel but were survivors of the Amorites; the Israelites had sworn to spare them, but Saul in his zeal for Israel and Judah had tried to annihilate them.)
3. David asked the Gibeonites, "What shall I do for you? How shall I make amends so that you will bless the LORD's inheritance?"
4. The Gibeonites answered him, "We have no right to demand silver or gold from Saul or his family, nor do we have the right to put anyone in Israel to death."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David asked.
5. They answered the king, "As for the man who destroyed us and plotted against us so that we have been decimated and have no place anywhere in Israel,
6. let seven of his male descendants be given to us to be killed and exposed before the LORD at Gibeah of Saul -- the Lord's chosen one." So the king said, "I will give them to you."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Jf1S_ANPWGo
제목 :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사무엘하 21장은 다윗에 대한 부록으로 쓰여졌다.
다윗과 기브온 사람
기브온 사람 ( 아모리 족속) --- 아주 먼 곳에서 온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와서 화친을 맺음
기브온 사람들이 공격을 받았을 때 여호수아가 적을 물리쳐 줌
담임목사님 --- 결혼 후 2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았음
냉동고에서 고기를 꺼내서 냉장고 위에 올려놓아 부패
=> 고기 썩는 냄새가 악취를 풍김
썩어 가는 문제 => 심한 악취를 풍긴다.
문제, 나의 죄를 하나님께 내어 놓아야 한다.
7명의 목숨을 내어 놓도록 함
( 사울의 아들 2명과 손자 5명을 내어 놓음)
클린턴 대통령 => 경제를 일으킴 => 개인적인 문제가 가라 앉음
인내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한다.
1. 다윗이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렸다.
( 3년동안 기근이 있었다. => 간절히 기도했으나 3년이나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
* 압살롬에게 쫒겨 갈 때는 즉각적인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
오래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다.
( 15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한 분 .... )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
2. 다윗은 자신의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과 기브온 사람들의 뜻을 물어서 문제를 해결했다.
- 사람의 마음을 풀고자 할 때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먼저는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한다.
( 내가 아니라 너의 원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먼저 상대방의 의견, 음성을 잘 들어야 한다.
(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한다.)
다윗 --- 문제 해결 능력을 가졌다.....경청
3. 다윗은 명예를 갖고 약속을 지켰다.
사울의 첩의 아들 2명을 먼저 내 놓음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기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여러분의 땅에 하나님의 단비가 풍성히 내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여쭈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라.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