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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학수 목사(빛고을노회 광주겨자씨교회)와 전계헌 목사(이리노회 동산교회)가 추천됐다. 제100회 호남중부권역 총회실행위원들은 자체 선거를 통해 두 사람을 최종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두 사람에 대한 선거는 시간 관계상 내일 치르기로 했다.
부서기 선거에서는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가 총 1369표 중 808표를 얻어, 558표에 그친 김상현 목사(수도노회 목장교회)를 제치고 부서기에 당선됐다.
총회특별취재팀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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