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향한 행복한 변화를 위해 다양한 병무행정을 펼치고 있는 강원지방병무청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노관석청장님과 김효영계장님, 최유진 주무관님 등 병무청 가족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대한민국 병무청 최초로 입영문화제를 개최하기도 했던 강원지방병무청에서는 올해에도 행복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병역명문가 선정 가문에 문패 달아주기, 입영 대상 장정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건강검진을 해주고, 사단별 입영대상 장정들의 사연을 공모하여 강원상품권을 수여하는 '한끼밥상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3대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병역명문가' 선정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해 2016년인 작년까지 총 3,431가문이 선정되었는데요, 2017년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병역명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29가문이 새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선정된 분들에게 역시 병역명문가 가문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님께서 직접 문패 달아주기 운동에 동참하신다고 합니다.
기존에 병역명문가 가문에 주어졌던 여러 혜택중 가장 자부심을 높이는 뜻깊은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또한 강원도내 중소기업청, 조달청, 고용노동부지청, 춘천국립박물관, 보훈지청 등과 MOU를 맺고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벽 건립운동에도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계획하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난 2월 15일 병무행정의 날에는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열리는 평창을 방문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신한은행 강원본부, 매일관광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병역명문가 선정가문 발전 방안 논의, 대학생들 통학버스를 활용한 병역이행 정보 전달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혜택 제공 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입영문화제를 기획하여 입영이 슬픈 이별식이 아닌 병역이 자랑스러운 축복식으로 자리잡도록 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복무선서식을 기획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과 복무에 대한 성실 복무를 다짐하는 계기를 부여한 것 등 강원지방 병무청이 새롭게 기획하고 추진해 온 일들은 탁상행정이 아닌 고객을 배려하는 성실행정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 강원지방 병무청을 방문하여 노관석 병무청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2017년 강원병무청이 기획하고 추진 중인 업무들을 살펴보니 그동안의 강원병무청의 수상성과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병무청이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지방병무청 앞 화단에 핀 꽃잔디)
이 밖에도 새로 홍보 업무를 맡으신 김효영계장님과 최유진 주무관님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올해 저와 함께 강원지방 병무청을 출입하는 홍원문 부모기자님과 함께 강원지방 병무청이 해오고 있는 일들을 정말정말 열심히 홍보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강원지방 병무청이 새롭게 기획하고 추진중인 사업들이 어떤게 더 있을까,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고인 물은 썩으나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진리, 새삼 실감하며, 우리 나라에 이렇게 건강한 정부기관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민을 향한 행복한 변화를 위해 다양한 병무행정을 펼치고 있는 강원지방병무청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노관석청장님과 김효영계장님, 최유진 주무관님 등 병무청 가족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대한민국 병무청 최초로 입영문화제를 개최하기도 했던 강원지방병무청에서는 올해에도 행복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병역명문가 선정 가문에 문패 달아주기, 입영 대상 장정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건강검진을 해주고, 사단별 입영대상 장정들의 사연을 공모하여 강원상품권을 수여하는 '한끼밥상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3대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병역명문가' 선정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해 2016년인 작년까지 총 3,431가문이 선정되었는데요, 2017년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병역명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29가문이 새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선정된 분들에게 역시 병역명문가 가문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님께서 직접 문패 달아주기 운동에 동참하신다고 합니다.
기존에 병역명문가 가문에 주어졌던 여러 혜택중 가장 자부심을 높이는 뜻깊은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진 : 홍원문 부모기자)
또한 강원도내 중소기업청, 조달청, 고용노동부지청, 춘천국립박물관, 보훈지청 등과 MOU를 맺고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벽 건립운동에도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계획하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난 2월 15일 병무행정의 날에는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열리는 평창을 방문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신한은행 강원본부, 매일관광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병역명문가 선정가문 발전 방안 논의, 대학생들 통학버스를 활용한 병역이행 정보 전달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혜택 제공 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입영문화제를 기획하여 입영이 슬픈 이별식이 아닌 병역이 자랑스러운 축복식으로 자리잡도록 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복무선서식을 기획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과 복무에 대한 성실 복무를 다짐하는 계기를 부여한 것 등 강원지방 병무청이 새롭게 기획하고 추진해 온 일들은 탁상행정이 아닌 고객을 배려하는 성실행정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 강원지방 병무청을 방문하여 노관석 병무청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2017년 강원병무청이 기획하고 추진 중인 업무들을 살펴보니 그동안의 강원병무청의 수상성과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병무청이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지방병무청 앞 화단에 핀 꽃잔디)
이 밖에도 새로 홍보 업무를 맡으신 김효영계장님과 최유진 주무관님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올해 저와 함께 강원지방 병무청을 출입하는 홍원문 부모기자님과 함께 강원지방 병무청이 해오고 있는 일들을 정말정말 열심히 홍보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강원지방 병무청이 새롭게 기획하고 추진중인 사업들이 어떤게 더 있을까,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고인 물은 썩으나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진리, 새삼 실감하며, 우리 나라에 이렇게 건강한 정부기관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