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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의자가 언제부터 있었을까? 근세에 오면서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찾아보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접이식 의자가 있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접이식 의자는 약 4500년전 메소포타미아의 인장에서 발견되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4000년전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그려져 있다
이런 의자는 왕족이나 고위 관리등 최상류층이 사용하였다. 공적적인 행사나 연회 등에서 사용되었고 지위의 상징이었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도 2개가 발견되었는데 X자 모양의 다리를 하고 있고 다리와 좌석이 나무로 만들어졌고 동물의 피부를 모방하기 위해 흑백으로 칠해져있다
간이 접이식의자도 있는데 이는 사냥이나 전쟁시 야외에서 사용되었을것을 추측된다
오늘날의 낚시의자와 똑같다
고대 그리스
기원전 480~470년경 아테네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아폴로의 실릭스에 접이식 의자가 그려져 있다
그리스에서는 등받이가 없는 오클라디아스라는 의자와 손님용 드로노스라는 장식용 의자가 있었다
오클라디아스
북유럽
북유럽에서도 기원전 1400년경 청동기 시대에 접이식 의자를 사용하였다
덴마크에서 발견되었다. 참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로마시대
로마에서는 쿠롤리스라고 접이식 의자가 있었다. 이도 신분의 상징이었다
중국에서도
송나라때의
마찰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 앉았다
명나라때의 교의
교의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앉았다.
우리나라
나이가 70이 넘는 신하에게 하사하여 임금앞에서 앉을 수 있게 하는 의자로 이것도 접이식 의자이다. 삼국사기에 신라의 김유신이 70 이 넘어 의자를 주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최소 1400년은 전에 있었는듯 생각된다. 왕이 아니니 의자를 들고 다니기 편하게 접이식으로 만들어 주었지 않았을까?
요즘도 자리하면 권력과 신분을 상징한다. 의자는 오랜세월 권력을 상징했다. 의자중 고정식 의자는 왕이나 그 자리에서 가장 높은 사람만 앉을 수 있었을테고 접이식 의자중 등받이가 있는것은 그 다음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앉았을테고 등받이가 없는 의자는 신분이 조금 낮은 사람들이 앉았을테고 나머지야 서있거나 엎드려 있었을것 같다. 야외에 나가 사냥을 하거나 전쟁에 나갈때도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의자가 필요했을테니 접이식으로 만들었을것으로 추측된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