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중에
안식일이나 일요일예배나 하루차이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데,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안식일과 일요일예배, 상관 없을까요?
1.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규칙과 약속입니다.
그 약속으로 인하여 도덕, 규범, 법 등이 만들어지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화폐, 즉 돈입니다.
종이와 천원권 지폐와 5만원권 지폐는
똑같은 것인가요?
같은 종이인데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아닌가요?
또 쉬는 날에만 만나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생일이 5월 3일 일 때
만약 수요일이라면,
같은 5월이니까 5월 7일에
생일 축하? 한다고 하나요?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문제입니다.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망에 해당하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
(누가복음 5:32, 로마서 6:23).
또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다고 하셨고,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통해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셨습니다.
오죽하면 안식일을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친히 직접 기록해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눅 4:16~21)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키고,
안식일마다 모여서 기도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행 13:14, 17:2~3, 18:4)
하지만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어떠한 약속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안식일을 버린자는
하나님을 더럽힌 자입니다.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
(겔 22:8)
안식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시고,
지키시고, 하나님께 표징받고,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식일 #일요일예배 #주의날 #표징 #기억하여거룩히지키라 #그들과하나님사이에표징
첫댓글 하루의 차이가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는 것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 같네요.
주여주여 하는 자가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한자들이 천국간다고 했습니다.
하루차이가 운명을 바꿀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순종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루차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지키라명하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예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일 축복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없는 불법인 일요일예배와 안식일인 토요일예배는 날짜로는 하루 차이이지만 진리적인 면에서는 천지차이가 나네요.
구원과 멸망으로 나뉘니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주시고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일을 맘대로 변경하면 안되지요~
토요일과 일요일 단 하루의 차이지만 성경은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