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에녹서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 –
왜 이 책이 성경에서 금지되었을까!
미디어 그리어(Medeea Greere)
트위터의 Manu Sisti
저는 에녹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성경에서 삭제된 진짜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1) 에녹서는 대부분의 성경 정경에서 제외된 고대 유대인의 문서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 때문에 삭제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장 충격적인 비밀 중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2) 타락한 천사들의 이야기
에녹서 6-11장은 천사들이 땅에 떨어져 거인족인 네피림을 낳았다고 설명합니다.
– 일부 사람들은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
– 일부 사람들은 우화적 의미로 여기며, 외부인과 어울리지 말라는 경고를 담고 있다.
이 주제는 해석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3) 감시자와 금지된 지식:
천사들의 집단인 감시자들은 신에게 반역한 이후, 금지된 비밀을 인간과 공유했습니다.
– 금속 가공과 화장품을 도입했습니다.
– 진보된 지식의 위험에 대한 경고.
권력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
4) 거인의 책(에녹서 7:1-15)은 네피림에 대한 내용을 확장하여 그들이 폭력적이고 식인종이었다고 밝힙니다.
이는 통제되지 않은 야망과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진전에 대한 경고 역할을 합니다.
5) 에녹의 종말 환상:
에녹서 85~90장에서는 상징적인 동물과 미래의 예언이 담긴 환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어떤 이들은 이것을 메시아적 인물,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시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이를 도덕적 타락에 대한 경고로 봅니다.
이런 비전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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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천국과 지옥을 통한 여행:
에녹서 37~71장은 하늘의 영역을 여행하며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운명을 목격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선행에 대한 보상.
–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처벌.
이것은 내세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그려냅니다.
7) 에녹서가 제외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내용은 표준 성경 정경으로는 너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오늘날에도 남아서 다양한 기독교 종파와 신비주의 전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8) 에녹서는 주류 종교적 관점에 도전하는 숨겨진 가르침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잊혀진 이야기를 밝혀냅니다.
– 받아들여진 신념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 영적인 지식의 경계를 넓힙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내용은 논쟁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결하고 싶으시다면, 저를 @manu_books 로 팔로우 하고 첫 번째 트윗을 공유하세요.
출처:
폭로: 에녹서의 어두운 진실 – 왜 성경에서 금지되었는가! - amg-news.com - American Media Group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성경이라고 해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솔직히 많이 햇갈립니다, 인류의 역사도 역시 여기서 이얘기 저기서 저 얘기하는데 읽다보면 앞뒤도 안맞고 온통 뒤죽박죽이 되버립니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도 언제 존재했는가도 정확히 제대로 모르면서 뭐가 그랬었다라고 하니 도대체 이걸 믿을수도 없고 안믿을 수도 없네요, 그렇다고 누구한테 물어 볼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그동안 온통 저놈들에게 속아서 살아왔어요, 에고 이 죽일놈들아 니들을 어찌할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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