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17] 미국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 ＇22년 3월 이후 최고. 양호한 성장 기대 반영 등

[이매진]

24년 [12.17] 미국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 ＇22년 3월 이후 최고. 양호한 성장 기대 반영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5199&mn=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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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 ＇22년 3월 이후 최고. 양호한 성장 기대 반영  
   ○ ECB 라가르드 총재,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근접  
   ○ 프랑스 중앙은행,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정치적 불안정 등을 감안    
   ○ 중국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가세 둔화. 추가 경기 부양책 필요성을 시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2월 금리인하 전망, 양호한 경제 지표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1%],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기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 11월 소매판매 부진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제조업 경기 위축 우려,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장중 하락 전환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앞두고 관망세 등으로 강보합 
            독일은 12월 제조업 PMI의 하락세 지속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3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8.0원, 0.14% 상승). 한국 CDS 하락